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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462

2024_14 ㅋ       3n살 먹고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라는 소리듣는 사람 실화? 존재?       이게 안찢엇다고?     별안간 다 귀찮아질때가 잇다.       이게 말이죠? 전장이 뭔지 알면 웃긴데요? 도와조요 챗지피티   전장(電裝, Electrical Wiring and Assembly): 전장이라는 용어는 전기 장비 및 시스템의 배선 및 조립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항공기, 산업용 장비 등에서 전기 시스템의 구성 요소들을 배치하고 연결하는 작업을 가리킵니다. 이 분야에서는 배선 하네스(Wiring Harness), 커넥터, 릴레이, 스위치 등 다양한 전기 부품들이 사용됩니다.전기장비라고 생각하면 편함  암튼 시발 E!!!!!!!!!!!!!!!!!!!!!!!!!!!!!!!!! e.. 2024. 7. 11.
2024_13 쉽지않음      인생쉽지않다 집가면 뭔가 하고는 싶은데 책상앞에 앉는건 너무 힘들고 걍 누워서 꿈의집 중임  1400렙 달성 원래는 그냥저냥 하려다가 내가 꿈의집한다고 자랑했는데 그자리에잇던 04년생 애기가 2000렙대인거 보여줘가지고(학교다닐때 시험기간에 햇다고 함) 뭔가 나도 2000레벨이 되고싶어졋음 아니 근데 시간이 너무 잘감 저거하면..어제도 대충누우니까 10시반쯤이었고 그러면 이거 좀만 하다 자면되겟지? 란생각으로 좀 하다가 하트가 없어가지고 그냥 쌓아둿던 1시간하트무제한을 받아놧엇는데 그걸 다쓴거임; 그래서 뭐지? 란생각으로 시계를 보니까 12시반.. 근데 하트 다써서 뭘 눌럿더니 갑자기 나한테 보상을 막주면서 하트3시간무제한에 아이템 1시간 무제한을 주는거임.. 이걸참아? 근데 한 20분.. 2024. 6. 28.
2024_12 바쁨 바쁜데 내가 뭐 일정늦은거도 아니고한데 계속 재촉해서 반발심리 들어가지고 티스토리 적어봄요즘 일 많아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후관리도 해줘야하는데 신규도 계속해야하고 신규가 간단한거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까 그냥 계속 힘듦의 굴레임.. 아무튼 나는 스트레스가 잠이랑 직결되는거같다. 뭔가 진짜 피곤한데 잠이 안옴.. 그니까 피곤해서 일찍눕는데 잠이 잘안온다 잠들기도 어렵고.. 원래 이게 디폴트인줄알았는데 얼마전에 그냥 일도 적당히만 잇고 겜하고 이런시기에는 진짜 거의 누우면 5분~10분내로 잠들엇던 이 생활을 했었다보니까 그게 얼마나 소중햇던건지 알게됨 ㅜ 흑흑 근데 그래서 꿈의집을 햇다 ㅎ 이제 한 1300레벨대정도임. 거의? 내 목표는 로아아이템레벨따라잡기임 근데 솔직히 쌉가능할듯? 로아도 .. 2024. 6. 25.
2024_11 피곤한거랑 아픈거랑의 경계를 잘 모르겟다.그냥 피곤해서 컨디션 안좋나보다 햇는데 몸살이엇는지 꽤나 낑낑대면서 잠에서 깻음.으슬으슬하긴한데 잠이 막 쏟아지고 그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앉아서 컴퓨터 게임할 정신은 아니라서 폰게임을 좀 했는데..  714단계 ㄷ ㅋㅋ.. 아 근데 1단계부터 한건아니고 간만에 생각나서 깔아보니까 계정이 연동되어있어서 연결해보니 480탄이엇나? 그래서 480탄부터 한거임(변명) 근데 연결된다음에 480탄인거보고 속으로 '와..청은차 미쳣다; 이거 어케햇엇냐;' 햇는데 500~600 구간은 전혀 기억이 안날정도로 레벨같은거 안보고햇고 그냥 문득 '아 좀 많이 햇는데?' 하고 보니까 670탄 정도엿음.. 게임이 ㄹㅇ 잘만든건지 중독성이 미쳐가지고.. 아 이 단계만깨고 그만해야지 -> .. 2024. 5. 16.
2024_10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서 블로그를 켰음..이해가 줜나게 안되는데 뭐어쩌란거임 ㅎ 왜이렇게 피곤한가생각을해봣더니 지금 운동을 한 2주넘게 안갔다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하나봐.. 주말에 서울가서 택시를 탔었는데 차 시간이 좀 애매해서 택시아저씨가 달려야하는 상황이엇다. 그와중에 ㄹㅇ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다 구라로 대답함 ㅋ나이, 사는곳, 남친잇는지 없는지,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 이력 이런거 다 구라로 대답함.ㅋ(근데 왜 아저씨들 연애에 집착함? 이해불가)심지어 양심에 찔리지도 않앗다. 왜냐면 물어보는거 대답하기싫은데 챗지피티마냥 대답이라도 해준거니까 고맙게 여겨야됨ㅋ 어차피 한번보고말건데~ 라는 마음가짐도 컷지만 일단 대꾸를 해줘야 이 아저씨가 날 환승센터까지 잘 데려다줄거같앗기때문에 나름 열심.. 2024. 5. 7.
2024_9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  일단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갔어야해서(최근에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를 진짜 오지게 받았는데ㅋ 뭐 말하기도 싫음ㅋ) 연차를 낸 상황이라 집에서 늦잠을 잤다(본가 x 혼자사는집 o) 근데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살풋 잠에서 깸. 약간 '뭐지? 이거 우리집인가? 꿈인가? 뭔가?' 싶어서 그때까지도 비몽사몽이었다가 계속 연달아 누르는 소리에 결국 잠에서 완전히 깻고 '아 시바 이거 경찰에 전화해야하나?' 싶었는데 걔가 누르는 비밀번호의 자릿수랑 실제 우리집 자릿수랑 달라가지고 그냥 잘못눌렀나 싶기도 했는데 결국은 경고음이 울릴때까지 누르더니 이내 조용해졌다. 그때부터 좀 ㅈ같앗음.ㅎ신고하는거도 귀찮고 관리사무소 가서 씨씨티비 확인해달라고 말하는거도 귀..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