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보이드3 231029_좀보이드 여행다녀와서 게임전념함 2시부터 12시까지 했는데 내가 월요일에 친구만나가지고 "아 나 어제 2시부터 12시까지 겜햇다..ㅋ" 하니까 "2시부터 12시? 2시부터 12시라고? 12시부터 2시아니고 2시부터 12시?" 이러길래 흠.,, 상태엿슴 머 그러수도잇즹 외나한태모라굴애 로아짬깐하고 좀보 ㄱ 햇슴.. 들어가자마자 비와가지고 미친듯이 ㅆㅃ렷음 (씨뿌렷다고요) 그래서 캡쳐도 없네 ㅋㅎㅎ 아무튼 옥상에서 농사 열심히 짓고잇는데 전친자(전투에 미친자)가 슬금슬금 오더니 스트립쇼를 했다.(빗물에 씻기를 눌럿다고도 하죠~) 놀라서 캡쳐도 못 함 나는 그냥 얌전히 좀타듀밸리 중인데 감히 신성한 내 밭에 와서 스트립쇼를 해? 아 잠간만ㅡㅡ 생각해보니까 딸기쪽에서 씻었는데 딸기 다 병들었음. ㅅㅂ 범인누구야? 범인?.. 2023. 10. 31. 231022_좀보이드 일하는거 ㅈ같기때문에 머리 좀 식혀보고자 좀 올려봄. 총기혐오자 였는데 산탄총의 맛을 알아버림.,. 12탄약상자 다주세요 좀보이드 오타쿠짓중이라서 좀보이드프사해놓고 프로필뮤직을 BITE ME로 해놧음 극한의 컨셉충임. 이날은 이사를 했다. 정들었던 멀드로우를 떠나 웨스트포인트 강 근처로 터를 잡으러 떠남.. 그렇지만 우리에겐 커다란 시련이 있었는데.. 바로 차.이.나.타.운(마라탕 ㄱ?) 차가 지나갈수없는 곳이라 다같이 뭉쳐서 길을 뚫어야하는 작업이 필요했고 이때 산탄총을 하사받게되었다. 이름은 탄이 다음은 탄이의 프로필이다 아무튼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차이나 타운.,,. 나 : ' 저 뮤직박스같은게 엄청 크네? 세탁기도 좀 큰거같은데 중국그거라그런가?(납득충)' 좀친 : 와 여기 맵 개멋잇.. 2023. 10. 24. 231017_좀보이드 좀보이드 하는중;; 아니 이게 엄청 존잼은아닌데 왜이렇게 과몰입하게 되는지 모르겟음 이게 다 든든하게좌 때문임 좀보이드 찾아본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데 내가 앰플좀비 정확히 어떻게 생겻는지 헷갈려서 검색해봣음 그래서 이글저글보다가 이댓글 발견하고 이댓글에 미쳐잇는상태임 ㅅㅂ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아깝게 회사다니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 이런거로 응용중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든든~하게 로 읽혀서 더웃김 뭐하러 아깝게 앰플 까먹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이제 그만써야겟음 저거 본 다음부터 모든말을 저렇게 하게됏음 심지어 회사에서도 누가 아프다고 찡찡대길래 뭐하러 아깝게 약을 드십니까?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까지 말함 ㅋㅌㅋㅋㅋㅋ.. 2023.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