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147 WHEN_9 2024.12.19 - [ABOUT/WHEN..?] - WHEN_8 WHEN_8사진첩 정리 겸 옛날사진 탐방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꺼부터 정리긴한데 사진이 너무 많아가지고 연도별정리가 안되어서 걍 사진첩 맨 밑부터 올려봄 정말 예전부터 정대만을 좋아했군..chungeuncha1.tistory.com 이 이후의 사진정리 커리를 좋아했다.멋잇잖아 슈팅가드를 존나게 좋아하는 편 샤브샤브를 조아했다.주기적으로 땡김.근데 요즘은 깐부잃어서 자주 못먹는편.. 피포페인팅을 했음 한번해보고 재밌어서 5개정도를 샀는데 한개도 못하고 다 버렸다ㅋ 저건 그래도 완성을 했음.저때 아마 불면증시절이라서 잠안올때 했는데 저거 하느라 못자는 수준에 이르렀던 기억이 있음. .. 2024. 12. 19. WHEN_8 사진첩 정리 겸 옛날사진 탐방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꺼부터 정리긴한데 사진이 너무 많아가지고 연도별정리가 안되어서 걍 사진첩 맨 밑부터 올려봄 정말 예전부터 정대만을 좋아했군.. 배경화면하려고 다운받았던거같다.아니 근데 멋잇잖아 불꽃남자. 수능끝나고 크리스마스때 지금도 같이 노는 하이님의 구구구집에서 만들었던 케이크저거 다 버렷겟지?ㅎㅋㅋ; 스무살 된 다음에 술집에 가보자고 마음 굳게먹고 나왓는데 "하이" 님이 민증안가지고나와서 빠꾸먹고 카페로 노선틀었을때.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깊다.다들 나름꾸민다고 마이입고있는게 킬포 이거는 더 옛날사진이긴한데 핸드폰을 찍은거라서 좀 더 최근사진으로 남은듯.고등학교 시절인데 영어랑 수학을 분반수업을 했다. 성적순으로 짤라서 교실이.. 2024. 12. 19. 2024_59 https://www.netflix.com/kr/title/81260280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제1차 세계 대전 중, 서부 전선에 합류한 17살 파울. 초기의 들뜬 기분은 곧 참호에서의 삶이라는 암울한 현실로 인해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www.netflix.com? https://www.netflix.com/kr/title/81912961 지금 거신 전화는 | 넷플릭스장래가 촉망되는 정치인 남편, 그리고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 아내. 허울뿐이었던 부부의 삶이 어느 날 걸려 온 협박 전화 한 통으로 송두리째 흔들린다.www.netflix.com ??????????????????? 됫 내 요ㅡ.ㅡ 제취향을 모르시다니 https://www.netflix.com/kr/titl.. 2024. 12. 17. 2024_58 아케인을 다봤다.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롤을 안해서 거기 숨겨진 이스터에그같은거 하나도 모름) 연출이나 bgm 같은게 좋았다. 보는맛이 있다고 해야하나?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를 재밌게봤는데 그거 보면서 느꼈던 눈이랑 귀가 재밌는 느낌을 아케인보면서도 받았음.징크스가 롤챔이라는건 이미 알고있던 정보이고(예전에 친했던 친구가 징크스를 엄청 좋아해서 신규 트레일러영상나왔을때 나한테 보라고 엄청 추천해줬던 기억이 있음.) 아케인 관련해서 정보를 접할때 징크스의 언니인 바이도 롤챔이다 까지만 알았어가지고거기 나오는 주요인물들이 다 롤챔인줄 몰랐음; 나중됐을때 약간 주요인물같은데 죽으면 롤챔이 아니고 안죽으면 롤챔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시즌2보고나서는 그생각도 바뀜ㅎ애초에 검색해볼생각도 없다가 케이틀린.. 2024. 12. 16. 2024_57 주말에 송년회겸해서 대학사람들이랑 놀러가는데 내가 막내라서 잡다한일 떠맡는역할이다. 초롱초롱튜브한테 반할뻔;멋쩍은 튜브는 저말햇다고 톡방나감ㅋ 술먹기는 싫은데 또 모여서 노는건 좋음. 놀러가는거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알게된건데 한사람이 본인 알콜중독인거같다고 지금 몸안좋아서 술먹으면 안되는데 진심으로 우울하다그래서 중독에대해서 생각해보게됐다.지금 술을 아예 안먹는다 1. 게임 게임하게되면서 일단 약속을 줄였고(원래는 약속 = 술이었음) 약속없이 집에 있더라도 넷플릭스 보면서 저녁 먹으면서 맥주한캔하는걸 안하게되니까 술자체를 줄이게됨. 근데 그렇다고 지금처럼 마실수있는 기회가 있더라도 안먹는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은거같다.그래도 확실히 술먹는 양 자체를 줄이게 된 계기임은 확실함. 2. 숙취썰 게.. 2024. 12. 11. 2024_56 개새리들 나 안줫내;햄버거내놔 십새드라 피곤한 일상을 보내는중이다. 그리고 너무 추워.,귀찮아...근데 동시에 어디 놀러가고싶다. 지금생각나는 여행지로는 부산이나 제주도. 제주도간다고하면 한라산등반을 하고싶음. 등산좋아하는건아니지만 왜인지모르게 하고싶어진다. 설산으로 가면 기분째지지않을까? 혼자의 편리함을 알아버린터라 여행도 혼자가고싶긴한데 혼자가면 금액적으로든 뭐든 불리한점이 많아서 딱히 실행에 옮기고 싶지않다. 당일치기아니고 숙소가 필요한거면 혼자 숙소잡기에는 부담금이 너무 커지고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같은곳은 가기싫고 밥먹을때도 단일메뉴먹어야하고요ㅜ 운전한다고 치면 혼자 다 운전해야하고 중간에 길 못찾을때 도움청할곳도 없고요.. 근데 당일치기면 해볼법한거같다. 근교로 도전해봐야지,, .. 2024. 12. 10.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