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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4

2024_13

by 청은차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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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음

 

 

 

 

 

 

인생쉽지않다

 

집가면 뭔가 하고는 싶은데 책상앞에 앉는건 너무 힘들고 걍 누워서 꿈의집 중임

 

 

1400렙 달성

 

원래는 그냥저냥 하려다가 내가 꿈의집한다고 자랑했는데 그자리에잇던 04년생 애기가 2000렙대인거 보여줘가지고(학교다닐때 시험기간에 햇다고 함) 뭔가 나도 2000레벨이 되고싶어졋음

 

아니 근데 시간이 너무 잘감 저거하면..

어제도 대충누우니까 10시반쯤이었고 그러면 이거 좀만 하다 자면되겟지? 란생각으로 좀 하다가 하트가 없어가지고 그냥 쌓아둿던 1시간하트무제한을 받아놧엇는데 그걸 다쓴거임; 그래서 뭐지? 란생각으로 시계를 보니까 12시반.. 근데 하트 다써서 뭘 눌럿더니 갑자기 나한테 보상을 막주면서 하트3시간무제한에 아이템 1시간 무제한을 주는거임..

 

이걸참아?

 

근데 한 20분하니까 진자 진심으로 너무 졸려져서 바로 핸드폰 내려놓고 잠들었다.

일찍자서 체력을 채워놔야하는데 컴이든 폰이든 게임해서 늦게자다보니까 피곤함의 연속인듯..ㅎ

 

그렇다고 안할순없어. 하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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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름길인줄알고 갔던건데 알고보니 막힌길이라 다시 길을 되돌아가야하는 때가 있다..

지금 일하면서 느낌.. 그냥 정석대로 할걸.. 괜히 꾀부린다고 끌어오다가.. 흑흑 다 다시 돌리느중..

이거 오늘까지 할수있겠냐?

 

답은 [아니오] 이다

 

 

간식류 진짜 일절안먹다가 요즘 스트레스때문인지 좀 땡기는데 마침 직원분이 빵사줘가지고 먹는중.. 개맛잇음.. 이게 탄수화물의 맛인가? 뇌돌아가는데는 탄수화물이 제격인거같다 역시..데스노트엿나 설탕 엄청먹던애 생각난다. 재밋엇는데

 

요즘 마왕까지한걸음이라는 웹툰을 보고잇다 전에 봣던건데 또보는중. 뭔가 판타지가 끌리는 시점인가봐 중세판타지 이런느낌으로.. 웹툰볼시간이 잇나 싶겟지만 블로그할시간도 잇는데 뭐ㅋ 그치만 정확히는 꿈의집에 하트털리고 할거없는데 자긴싫고해서 봣던거임

어느정도 보긴햇는데 마지막즈음을 비몽사몽한상태에서 스크롤만 내리는 형식으로 본거라 다시 봐야할수도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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