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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81

240901_Chained_Together(체인드 투게더) 후기3(움짤 다수 용량주의) 마의 구간을 탈출함 ㅜ 이영광을 이제는 이름 잘 기억안나는 iiiviii에게 바칩니다      상당히 쉬워진 다음 구간들..          살짝 무난 맵 이어지다가                       그리고 밝혀진 사실..        그렇게 그가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는데...!    1.39.19 2024. 10. 18.
2410_가평 뚜띠쿠치나, 자라섬 꽃 페스타, 글램핑 이렇게 빨리 올릴생각이 없긴했지만.. 기회가 생겼으니 올리는 수밖에..가평에 놀러가기로 함.  ↓ 지옥의 가위바위보 결과더보기 아니 저 대답도 안했는데 왜 멋대로 정해세요?? 붙인 이유가업잔아요 그러면저기서 이긴사람 하는걸로 정해져가지고 현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겻지만 내차로 다녓어야햇슴ㅡ.ㅡ  일정을 다 짜놨는데 말입니다..      대충보던중 김뚜띠쿠치나에 가기로함   화-일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월 정기휴무       카프레제는 맛잇엇고 나머지는 그냥 무난맛피자는 매콤제로라 좀 아쉬웟던 정도? 치킨에는 당연히 토마토아니냐고요 데리야끼뿌리지말라고요 ㅜ저기에 에이드2잔까지해서 얼마엿더라? 양이 엄청많아서 갓성비긴햇다.    부른배를 이끌고 자라섬으로 향함. 이미끝난페스타의 정보를 .. 2024. 10. 15.
2410_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쳐, 석촌 맛집 평냉식, 사사노하 아싸의 길을 걷고있는 나는 혼자 노는 법을 좀 더 알아둬야한다근데 만렙을 찍으려면 놀이동산에 가야한다고? 그럼 또 가줘야겠지? 이런 생각도 있고 예전부터 놀이동산 혼자가보고싶었기도하고 놀이동산 좋아해서 매년가고싶은데 친구들이랑 시간맞춰가는게 은근 어려워서 혼자가기로 결심함.(실은 같이 가자는 사람 좀 잇긴했는데 놀이기구 못타는 사람도 있고 나는 놀이기구못타는데 본인 남자친구/여자친구는 잘타니까 같이 타줬으면 한다 이런식도 있긴해서 남신경쓰면서 노는거보다 걍 혼자노는게 좋을거같았음.)  암튼 혼자 놀이동산 가겟다는 포부를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본인도 혼자 놀이동산 가보고 싶다고 해가지고 우리는 같은 날에 놀이동산에 가되 같이타지않고 그냥 우연히 마주치면 추러스나 같이 먹는것으로 협의를 봤다.혼자가고싶긴.. 2024. 10. 11.
240901_Chained_Together(체인드 투게더) 후기2(움짤 다수 용량주의) 쌉 노답의 시작이엇다        wait no jump      노점존 솔직히 믿을수없엇다 저기를 어케 노점을 하라는건지..      걍 떨어지는거잔아요 행님 ㅜ그리고 저기구간의 끔찍한점은 저 노점프존을 뛰어넘지못하면 다시 저 마의구간으로 돌아와야한다는 것이엇다..이때부터 집중력이 막 떨어지기 시작(변명)      일직선도 못가는 인간이요 ㅜ      긴장되는 순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기잼;     iiiviii가 열심히 잡아끌어봤지만.. 되는건 없엇다..왜냐면 나는 face up을 하지않았기에..     노점 3트..     노점존 가는것도 힘든데 중간에 트롤도 껴잇음     4트...      트롤..  롤백...        연속트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5트..   .. 2024. 9. 20.
240901_Chained_Together(체인드 투게더) 후기(움짤 다수 용량주의)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67870/Chained_Together/ Save 10% on Chained Together on SteamFrom the depths of hell, climb chained to your friends through diverse worlds. Solo or co-op, try to reach the summit and discover what awaits you there...store.steampowered.com   유투브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거보고 재밋어보여서 다운받앗음. 플레이어는 언제나 그렇듯이 하바웰인데 ㄹㅇ 초보엿던 우리는 한가지 실수를 하게되고..     오픈방으로 만들어버려가지고 다른사람이 들어오는 상황을 겪게된다... 2024. 9. 4.
2408_대만 타이페이(6) 4일차 타이동 열기구축제 가오슝역 푸드코트 맛집추천 어디까지 햇드라..? 아무튼 3시엔가 일어났음. 열기구축제까지 가는 픽업차량이 4시에 있었기때문.셔틀버스같은거도 있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시간이 촉박하기도 햇고 무조건 편한여행을 추구햇기때문에 kkday로 픽업차량 예약했음 금액은 제가 안긁어서 모르겟내요..ㅎ 하지만 주차비를 우리가 대신내줘야해가지고 현금으로 200대만달러가 추가로 들어감.. 알아두시길..  일단 비온다고 햇던날이라서 ㅈㄴ게 습햇음.. 그리고 새벽에 이동할라고 하니까 그냥 깜깜..기사아저씨가 다왓다그래서 도착햇더니 어두워서 그런지 뭐 없어보이는거임. 아저씨가 위로 올라가라그래서 일단 ㅇㅋ 햇지만 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모르겟엇음.그때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따라오라는거같아서 일단 따라갔는데 이상한길로 안내해주길래 그냥 잔디밟고 언덕으로 .. 202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