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89 231112_로스트아크 일리아칸.. 정리를 해볼까..? 그런데 이거 하고나서 바로 정리햇어야햇음..이미 늦엇음..기억안나기 시작.. 1관문 - 검오위 초왼아.. 정화끼고 성부 회수 챙겨야됨.. - 처음에 뭐 떨어지면 1파티 곱3 / 2파티 곱3+1로 가가지고 구슬 1개 깨기 그러면 캐릭터바닥에 장판생김 그거보고 검은색은 오른쪽위 초록색은 왼쪽아래가가지고 보스한테서 검은색 파장나가면 그때 창안으로 들어가야됨.. - 바닥장판은 걍 다 피해야하는데 특히나 노란장판은 미역에 걸릴수잇으니 절대적으로 피해야됨 - 성부무력화가 먼저엿나..? 배터리창위에 버프창 잘 보다가 주황색인지 노란색인지 2초인거 뜨는 시점에 성부쓰고 무력화 - 그리고 색깔별로 구슬1개뜨는거 한명이 걸린다음에 나머지사람들 무력화 - 그리고.. 색깔별 구슬 여러개 나오는.. 2023. 11. 28. 2311_서울 송파구 제리브라운, 퍼플독, 사사노하, 봉피양 낮술을 처먹기위한 여행이랄까? ㅎ 구라고 그냥 청첩장받으려고 대학후배들만난자리였다. 20살 애기때 본 애들이 어느덧자라 결혼을 한다니 신기하다. 특히나 씨씨로 결혼해가지고 더 신기.. 이때가 토요일이었는데 나는 일요일에 일리아칸 갈 생각으로(로아얘기 ㅈㅅ) 공략영상 오지게봣던게 생각남. 당연히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도착해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우선 시간을 때웠다.(=일리아칸 공략영상을 봤다.) 그리고 제리브라운 입성.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하고 12:00 오픈인데 먼저 들어가있는거 살짝안되는 딱 정시에 열리는 타입이었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2시간인가.. 아무튼 제한이 있었음. 다먹긴했지만 일행중 1명이 좀 늦게왔던바람에 살짝 촉박한 느낌이 잇긴햇다. 우선 앉자마자 맥주를 조졌다. 살거같앗음. 이게 인싸.. 2023. 11. 27. 2310_안동(2) ARARAR, 신선식당, 기록상점 낯선, 낙강물길공원, 선유줄불놀이 하회마을 한바퀴돌고 아르아르아르라는 카페에 갔다. 빙수땡겨서 빙수시킴 녹차빙수였는데 맛있었음. 하지만 약간 물리는 맛이라 다먹진못햇다. 물론 2인이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기도 함. 역시나 일찍움직여서 카페에 우리밖에없다가 어떤 아저씨들이 들어와서는 막 욕영상? 이런거 틀면서 뭐 위원장이 어쩌고 저쩌고 해가지고 완전 흥미로웟음. 그치만 정확히 무슨내용인지는 파악못햇다. 아쉽네 그다음으로 향한곳은 신선식당 우동먹엇는데 양 엄청 많고 마싯엇음 근데 양많아서 남김 ㅎㅎ ㄹㅇ 너무 배부른데 저녁까지 시간도 많이 남아잇고 다음 목적지인 기록상점 낯선 까지 도보로 20~25분 걸린다길래 무작정 걸었다. 뭐 걷는건 나쁘지않았는데 뭔가 관광객들이 걸을만한 경로 및 보도상태가 아닌거같아서 애매햇음. 그래도 가다가 커여운.. 2023. 11. 20. 2310_안동(1) 한국문화테마파크, 카페서원, 대마갈비, 월영교, 화월정, 하회마을 어디선가(아마 인스타겟지?) 낙화 축제에 대한 글을 봤다. 그리고 무조건 가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5월에 축제는 끝나있었다. 그래서 다른거를 찾아보던중 안동하회마을에서 하는 선유줄불놀이를 알게되었음. 바로 갈사람 찾아서 방잡음.. 원래는 연차도 좀 내고 쉬다오고싶어가지고 금-토-일 이렇게 2박3일 일정으로 계획했지만 그냥 1박만 하고 토요일에 줄불놀이 관람 후 복귀하자는 방향으로 틀어져서 이렇게 했음. 근데 완전 좋았음. 일요일에 통으로 쉬니까 월요일에 피로도 덜하고 괜찮더라. 목요일에 스쿼시 갔다가 게임 하고 자고 일어나서 수영갓다가 씻고 나와서 일행 픽업 후 안동 갈 생각이었는데 게임을 생각보다 늦게까지 해버려서 게 갓 이 실 페 하고 그냥 바로 일행 픽업 후 안동으로 감. 내가 운전한 이유는 본가.. 2023. 11. 5. 231030_로스트아크 쿠크.. 이제 좀 괜찮아진걸까? 그치만 여전히 카운터는 못넣음.. 근데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나는 백어택해야해요 나는 백에 잇어야해요., 레이저 원래 한개도 못피햇는데 이제 좀 갠찬은가봐 그래도 공포 걸리긴함., 3관에서 잘한다싶엇는데 딜욕심내다가 아발란체때문에 앞으로 나감 + 근데 망치 지나감 이라서 죽어가지고요.. 좀 그랫어요,, 근데 어차피 계속 갇히는 패턴이엇어가지고 잔혈 ㄴ 엿을듯요..ㅎ 욕심내는건 아니고 지금 혼날까봐 딜넣는거임 ㅠ 저는 그냥 잔잔바리로 지나가는게 좋읍니다.. 좀보이드가 그러햇듯말이죠 에버 안맞으면 좀 빡치긴함.. 422가 이렇게 편한데 어케 바꾸지 ㅜ 431로 가는게 낫겟지 아무래도 422에서 바꾸려면.. 아 그리고 단심돌려보려고 준비하는데 모험의 인장 54000개 실.. 2023. 10. 31. 231029_좀보이드 여행다녀와서 게임전념함 2시부터 12시까지 했는데 내가 월요일에 친구만나가지고 "아 나 어제 2시부터 12시까지 겜햇다..ㅋ" 하니까 "2시부터 12시? 2시부터 12시라고? 12시부터 2시아니고 2시부터 12시?" 이러길래 흠.,, 상태엿슴 머 그러수도잇즹 외나한태모라굴애 로아짬깐하고 좀보 ㄱ 햇슴.. 들어가자마자 비와가지고 미친듯이 ㅆㅃ렷음 (씨뿌렷다고요) 그래서 캡쳐도 없네 ㅋㅎㅎ 아무튼 옥상에서 농사 열심히 짓고잇는데 전친자(전투에 미친자)가 슬금슬금 오더니 스트립쇼를 했다.(빗물에 씻기를 눌럿다고도 하죠~) 놀라서 캡쳐도 못 함 나는 그냥 얌전히 좀타듀밸리 중인데 감히 신성한 내 밭에 와서 스트립쇼를 해? 아 잠간만ㅡㅡ 생각해보니까 딸기쪽에서 씻었는데 딸기 다 병들었음. ㅅㅂ 범인누구야? 범인?.. 2023. 10.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