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1 2504_서울 방이동 초원소금구이, 일미양다리꼬치 초원소금구이월-목 16:00-24:00금-토 16:00-01:00일요일 휴무 원래는 곱창을 먹으려고 햇다 별미곱창에 가려고 햇는데 진심 줄이 조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오온나 긴거임; 아니 저쪽에 별미곱창이 3호점까징 ㅣㅅ는데싹다 줄이 길고 다른 곱창집도 줄이길고 ㄹㅇ 서울은 뭐지? 에대해 한참 생각하다가 초원소금구이가 보여서 들어감 아니 근데 난 아직 블로거일수 없나방( ̄ ‘i  ̄;)고기사진 1개도 안찍음ㅋ 묵은지 맛잇엇음.내가 볶음밥안먹냐 그랫는데 일행이 걍 다른곳 가자그래서 나갓슴. 그리고 향한곳 매일 14:00 - 03:00 그래도 양꼬치는 사진을 찍엇읍니다.. 양꼬치 기계가 좀 신기했음. 보통은 저 양꼬치가 얹어지는 판이 돌아가는데 저거는.. 2025. 4. 8. 2504_서울 강남 코엑스 하이디라오 ㅈㄴ 찾기 힘든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안남 우체국쪽으로 가셈캐치테이블로 한참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안하고 온 사람들이 하이디라오에 ㄹㅇ 존나 많이 잇어가지고 신기햇다. 일단 입성..담당 서버분이 있고 파인애플을 주셧다.근데 담당서버가 있다는 것이 나를 불안하게 함.뭔가 그렇게 사람을 잘 못부리겟음.. 흑식초 쪼아요지금보니 과일류가 좀 잇네요.. 저거 마지막에 저거 먹고 나올걸.. 입가심좀하게 준비된 음식🥩 하지만 끓기도 전에 탕에 채소를 넣어서 한소리 듣게 되고.., 아니 그리고 보니까 음식사진 1장도 안찍엇음 ㅅㅂㅋ 마라청유탕과 토마토탕을 시켯는데 마라맛이 꽤 강했고 토마토는 토마토 스프맛이엇다. 근데 토마토탕이 매운건 아녔지만 ㅏ둘다 뭔가 빨간맛이라는 인식이.. 2025. 4. 8. 2504_서울 강남 봉은사 국제선명상축제, 코엑스 국제 불교박람회 2025.01.17 - [ABOUT/2025] - 2025_5 2025_5https://bexpo.kr/regist/form 서울국제불교박람회서울국제불교박람회bexpo.kr 일시 : 2025년 4월 3일(목)~4월 6일(일) / 4일간장소 : 코엑스(COEX) C홀주최 : 대한불교조계종입장료 : 5,000원 (입장료의 일부는chungeuncha1.tistory.com 이때 신청했던 불교박람회를 드디어 다녀왔다.박람회를 신청하면서 선명상대회 사전예약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있어서 같이 신청함. 일단 봉은사로 향했다.날이 매우 좋아가지고 기분 굿ㅎ저 동그란애가 마스코트인지 곳곳에 있었음. 아무것도 아닌데 뭔가 커여움을 줌국제대회 뭐시기라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매우 많았다.불교에 관심있.. 2025. 4. 7. 2025_15 아무래도 좆됐다..그것이 내가 심사숙고끝에 내린 결론이다..나는 좆됐다.. - 숙취로 힘들어 하는 자의 기록 어제는 진짜 만취였다. 기억없음.. 근데 만취한 내가 하는짓이 ㄹㅇ 왜저러나 싶음.편의점에서 간식거리같은거 잔뜩 사가지고 같은건물 사는 동생들한테 줌; 이거는 좀 된 일이긴한데 저때 당시에 ㄹㅇ 붕어아이스크림이 어디갔는지가 의문임 ㄹㅇ.. 내가 먹은거면 쓰레기라도 잇어야하는데 쓰레기도 없음; 근데 저날은 대만취는 아니긴했다. 아이스크림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산 기억이 나기 때문임..그리고 만취 청은차 ㅈㄴ 츤데레인게 애들 주려고 샀으면서 괜히 양자택일 시키고 츤츤댐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어제.. 는 ㄹㅇ 기억안남.. ㄹㅇ .. 2025. 4. 3. 250331_넷플릭스 추천작 모음(3) 최근에 본 영화 정리 주말동안 영화를 열심히 봤다. 나름 재밌었음.대신 영화본다고 새벽 5시에 잠들고 하다보니까 일요일 밤에 잠이 안와가지고 늦게잤더니 지금 몽롱한 상태.. 본 순서대로 나열해보자면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아담스패밀리- 아담스패밀리2- 슬픔의 삼각형 이렇게 4개를 봤다. 나름 다 재미있었음. https://www.netflix.com/kr/title/81569721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넷플릭스운영하는 세탁소의 세무 조사를 받던 중, 수많은 평행 우주를 넘나드는 기막힌 여정에 뛰어드는 에블린. 그 모든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는, 복잡하지만 가족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다.www.netflix.com 저거 영화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유투브인가에서 미국사회 내의 동양인의.. 2025. 3. 31. 2025_14 노화인지,, 아니면 요즘 모든 사고를 지피티한테 맡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당연한 기억이 안나는 경험을 하고 무척 신기했다. 뭐엿냐면 별것도 아님. 나는 T MAP을 쓰는데 거기에 "아리"라고 음성AI같은거가 있다. 나는 그 기능을 매우 잘 이용하는 편임.. 운전중 전화가 필요하다거나 할때 무조건 아리야 하고 불러가지고 확인하고 경유지추가나 주유소 알아봐달라고 하기도 하고 ㄹㅇ 잘쓰는데 저번주에 본가가는길에 그냥 이런저런생각하면서 가다가 집에 거의 다와서 연락해두려고(차량등록때문에) 하니까 ㄹㅇ 갑자기 그 아리가 생각이 안나는거임.. 진짜 그 블랙아웃느낌으로 ㄹㅇ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음. 속으로 '뭐지?ㅅㅂ' 생각하면서도 ㄹㅇ 잊는게 말이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쓰고있는건데 잊어버렸다는 사실에 약간 현.. 2025. 3. 26. 이전 1 2 3 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