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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50 주말동안 영셸든을 봤다. 원래 관심없다가 친구가 추천해서 본건데 재밌음.공감능력없는사람 뭐라고 하지? 아무튼 공감능력 없는 셸든이랑 지역분위기랑 그런게 재밌음.그 쌍둥이 여동생으로 나오는 애기가 진짜귀엽다. 잔망그자체 당분간 내 밥친구가될듯 시즌7까지 나와서 더 좋음.ㅎ    어묵국물이 ㄹㅇ 너무 땡겨가지고 원래부터 즐겨먹던 녹차원의 어묵국물티를 삿는데 리뉴얼된건지 맛이 달라졌다. 그니까 이걸 내가 맨 처음삿을때는 - 잘안우러나서 한참 우려내야됨- 그래서 한 2~3번까지 우려먹을수있음- 가루가 없음 이랬다가 한참지나서 가을쯤에 또 재구매하니까 - 엄청잘우러남- 뭔가 가루가 많음- 두번우려먹긴 불가 (이때가 뭔가 젤 맛잇엇음)  그리고 이번에 구매하니까 - 가루가 없음- 잘우러나긴함- 뭔가 부족한맛 원가절.. 2024. 11. 25.
2024_49 영 셸든보는중 재밋음 2024. 11. 24.
2024_48 잊을뻔; 2024. 11. 23.
2024_47 졸려죽겟네코에잇는 열감은 언제사라질까? 불편한디.. 그래도 많이 나은게 느껴지는게 손에 혈색이 돌아왔다. 화요일에는 진짜 혈색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내가 내손보고 스스로 하얗다고 느끼는 경우가 매우 적은편인데 뭐야 왜이렇게 하얘; 라는 생각이들정도엿음원래 말단부로 열이 잘 전달되는 편이라서 혈색좋은데 손이 차가운거도 아니고 따뜻한상태에서 혈색 하나도 없어서 뭔가 상아색이라고 해야하나 ㄹㅇ 가짜손같아서 좀 소름이엇음.  등촌먹으면 나을거같은데요..ㅎ  식욕이 돌아와서 다행. 많이는 못먹어도ㅎ;월요일부터 식단일지를 보자면 월점 : 회사밥(스쿼시 갓는데 상당한 피로를 느꼇지만 일단 햇음. 상당한피로 월저 : 힘들어서 그냥 자려다가 갑자기 나가사키짬뽕땡겨서 먹음(인데 2입먹고 버린)           + 상온에 .. 2024. 11. 22.
2024_46 따뜻한 보리차만이 나한테 안정을 준다힘들어.,,   틴에이지 바운티 헌터스인가 보는중 크리스챤 기반이라 약간 선민의식이랄까 애들이 잔잔히 돌아잇는게 웃김.  아 뜨끈한 보리차 ㄹㅇ 쩌네(리필함) 다 낫는다 다 나아입맛도 없는데 맛없는(하지만 티내진않음) 회사밥 때려치고 보리차만 주구장창 먹고싶네그치만 고통스러웠던 위아픔이 이제야 좀 사라졌으니까 혹시나라도 위에 안좋은짓(빈속에약먹기)은 안할생각   물 개많이 먹엇는데 (심지어 따뜻한물) 화장실을 잘 안가서 신기해서 지피티 물어봣음   놀랍네효 2024. 11. 21.
2024_45 요양중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