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_서울 방이동 초원소금구이, 일미양다리꼬치

 

초원소금구이

월-목 16:00-24:00
금-토 16:00-01:00

일요일 휴무

 

 

 

 

 

원래는 곱창을 먹으려고 햇다 별미곱창에 가려고 햇는데 진심 줄이 조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오온나 긴거임; 아니 저쪽에 별미곱창이 3호점까징 ㅣㅅ는데

싹다 줄이 길고 다른 곱창집도 줄이길고 ㄹㅇ 서울은 뭐지? 에대해 한참 생각하다가 초원소금구이가 보여서 들어감

 

 

 

 

 

 

 

 

 

 

 

아니 근데 난 아직 블로거일수 없나방(￣ ‘i ￣;)

고기사진 1개도 안찍음ㅋ

 

 

 

 

 

묵은지 맛잇엇음.

내가 볶음밥안먹냐 그랫는데 일행이 걍 다른곳 가자그래서 나갓슴.

 

 

그리고 향한곳

 

 

 

 

 

매일 14:00 - 03:00

 

 

 

그래도 양꼬치는 사진을 찍엇읍니다..

 

 

 

 

 

 

 

양꼬치 기계가 좀 신기했음. 보통은 저 양꼬치가 얹어지는 판이 돌아가는데 저거는 양꼬치만 돌아갓음

그래서 일행은 저거보고 기어로 되어있나? 햇는데 나는 웜기어나 체인스프라켓이라고 주장함 왜냐면 회전방향이 같았기 때문임

 

 

 

 

 

 

돌아가는거 보이나몰라

 

 

 

아무튼 궁금하니까 저걸 살짝 들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체인스프라켓이엇지만 내가 생각한 구조랑은 조금 달랐다.

 

 

 

 

 

대충 이런구조엿음 신기햇음.

 

 

 

 

 

 

 

마쉿는 양꼬치

 

나는 흑식초 충이라서 흑식초 달라그럼 ㅎ

일행은 흑식초 처음먹어봣는데 갠찬다그랫다

ㅇㅈ함 갠찬음

 

 

 

 

인성 개빻아진게 일행이랑 그냥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내가 별말안햇는데 막 웃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왜 처웃지?' 라고 생각함

나는 거의 드립을 의도하고 치는디 내가 웃기려는 포인트가 아니엇는데 웃어가지고 왜그러나 햇던거같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할말없으니까 웃은듯 내가 그러하듯이

 

 

 

온면도 먹고 햇는데 사진을 안찍엇네

근데 배부른 나머지 거의 다 남기긴햇다 아깝게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