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찾기 힘든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안남 우체국쪽으로 가셈
캐치테이블로 한참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안하고 온 사람들이 하이디라오에 ㄹㅇ 존나 많이 잇어가지고 신기햇다.
일단 입성..
담당 서버분이 있고 파인애플을 주셧다.
근데 담당서버가 있다는 것이 나를 불안하게 함.
뭔가 그렇게 사람을 잘 못부리겟음..
흑식초 쪼아요
지금보니 과일류가 좀 잇네요.. 저거 마지막에 저거 먹고 나올걸.. 입가심좀하게
준비된 음식🥩
하지만 끓기도 전에 탕에 채소를 넣어서 한소리 듣게 되고..,
아니 그리고 보니까 음식사진 1장도 안찍엇음 ㅅㅂㅋ
마라청유탕과 토마토탕을 시켯는데 마라맛이 꽤 강했고 토마토는 토마토 스프맛이엇다. 근데 토마토탕이 매운건 아녔지만 ㅏ둘다 뭔가 빨간맛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하나는 그냥 버섯탕같은걸로 해도 좋았을듯..?
3가지맛정도를 원햇는데 2가지맛을 선택하게된이유
두유피어쩌고는 맛잇엇고요
새우도 맛잇엇는데 친구는 그 탱글 식감을 못견디고 먹지 못햇슴
채소는 어차피 배추만 먹고 버섯도 어차피 팽이만 먹어가지고 뭐 다양한 재료가 잇어도 즐기지못한거도 잇는거같다.
그리고 쿵푸면 < 이걸 주문했는데 쇼는 안봄ㅎ
아니 근데 밀가루반죽이랑
무슨 이런 라디오 들고 오시는데 어케 봄 그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쇼를 외치면서 쿵푸면 시켯음.
그니까 그냥 자리에서 죽죽늘려주심.
맛은 도삭면맛
음식사진 안찍어서 남은게 이것뿐 ㅋ
아무튼 2명이가서 9마넌 나왓고요 1번가봣으니 더 안가봐도 될거같네요 ㅎ 딘타이펑갈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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