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147 2024_15 남초에서 살아남기 바쁜데 내꺼 일봐줘야하는 사람이 출장중이라서 끄적여봄 + 아저씨들 좆같아서 뭐 어딜가나 ㅈ같은 사람이 잇는건 매한가지지만 남초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유독 ㅈ같은거는 내가 남자직원이엇으면 안그랫을건데 저지랄한다는게 보이니까 ㅈ같음ㅋㅋ ==================================================== (일다녀왓음ㅅㅂ) 아 씨발새끼들이 가정교육독학햇나 요즘 진짜 평일은 개조좆조조조조조조조ㅗ좆조조조조조좆 같고 주말만 기다리면서 살음ㅋ 아 씨발 개 등신새끼들 안뒤지나 아무튼 하고싶은 얘기는 방금도 그렇고 내가 그냥 남자직원이엇으면 안햇을법한 얘기를 굳이 나한테 함ㅋㅋ 전반적으로 나를 얕잡아보기때문에 하는말이지만1. 나를 무시하는경우2. 나를 ㄹㅇ 무슨 이성적.. 2024. 7. 18. 2024_14 ㅋ 3n살 먹고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라는 소리듣는 사람 실화? 존재? 이게 안찢엇다고? 별안간 다 귀찮아질때가 잇다. 이게 말이죠? 전장이 뭔지 알면 웃긴데요? 도와조요 챗지피티 전장(電裝, Electrical Wiring and Assembly): 전장이라는 용어는 전기 장비 및 시스템의 배선 및 조립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항공기, 산업용 장비 등에서 전기 시스템의 구성 요소들을 배치하고 연결하는 작업을 가리킵니다. 이 분야에서는 배선 하네스(Wiring Harness), 커넥터, 릴레이, 스위치 등 다양한 전기 부품들이 사용됩니다.전기장비라고 생각하면 편함 암튼 시발 E!!!!!!!!!!!!!!!!!!!!!!!!!!!!!!!!! e.. 2024. 7. 11. 2024_13 쉽지않음 인생쉽지않다 집가면 뭔가 하고는 싶은데 책상앞에 앉는건 너무 힘들고 걍 누워서 꿈의집 중임 1400렙 달성 원래는 그냥저냥 하려다가 내가 꿈의집한다고 자랑했는데 그자리에잇던 04년생 애기가 2000렙대인거 보여줘가지고(학교다닐때 시험기간에 햇다고 함) 뭔가 나도 2000레벨이 되고싶어졋음 아니 근데 시간이 너무 잘감 저거하면..어제도 대충누우니까 10시반쯤이었고 그러면 이거 좀만 하다 자면되겟지? 란생각으로 좀 하다가 하트가 없어가지고 그냥 쌓아둿던 1시간하트무제한을 받아놧엇는데 그걸 다쓴거임; 그래서 뭐지? 란생각으로 시계를 보니까 12시반.. 근데 하트 다써서 뭘 눌럿더니 갑자기 나한테 보상을 막주면서 하트3시간무제한에 아이템 1시간 무제한을 주는거임.. 이걸참아? 근데 한 20분.. 2024. 6. 28. 2024_12 바쁨 바쁜데 내가 뭐 일정늦은거도 아니고한데 계속 재촉해서 반발심리 들어가지고 티스토리 적어봄요즘 일 많아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후관리도 해줘야하는데 신규도 계속해야하고 신규가 간단한거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까 그냥 계속 힘듦의 굴레임.. 아무튼 나는 스트레스가 잠이랑 직결되는거같다. 뭔가 진짜 피곤한데 잠이 안옴.. 그니까 피곤해서 일찍눕는데 잠이 잘안온다 잠들기도 어렵고.. 원래 이게 디폴트인줄알았는데 얼마전에 그냥 일도 적당히만 잇고 겜하고 이런시기에는 진짜 거의 누우면 5분~10분내로 잠들엇던 이 생활을 했었다보니까 그게 얼마나 소중햇던건지 알게됨 ㅜ 흑흑 근데 그래서 꿈의집을 햇다 ㅎ 이제 한 1300레벨대정도임. 거의? 내 목표는 로아아이템레벨따라잡기임 근데 솔직히 쌉가능할듯? 로아도 .. 2024. 6. 25. WHEN_5 헌팅썰 일단 말해보자면 나는 헌팅, 즉석만남 이런거랑 거리가 엄청 먼 사람이다. 근데 그와 동시에 낯선이의 접근을 별로 두려워하지않고 뭐 누가 말걸어도 그냥 잘 대화하는 인간임.(신천지썰참고) 2023.07.26 - [ABOUT/WHEN..?] - WHEN_2 WHEN_2似而非(사이비)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아주 다른 것. 예로부터 좀 만만한 인상이라 도믿걸한테 붙잡히기나 설문조사 하세요 하기 이런거에 잘 붙잡혔다. 지금chungeuncha1.tistory.com 그래서 헌팅이라는걸 해보기는 해봤다만 ㄹㅇ 손에 꼽아볼정도로밖에 안해봤다. 헌팅이란걸 처음해본게 언제였드라..? 아마 20대 초반에 나포함 3명이서 바다를 갔을때였던거같다. 그때는 차도 없고 돈도 .. 2024. 6. 13. 2024_11 피곤한거랑 아픈거랑의 경계를 잘 모르겟다.그냥 피곤해서 컨디션 안좋나보다 햇는데 몸살이엇는지 꽤나 낑낑대면서 잠에서 깻음.으슬으슬하긴한데 잠이 막 쏟아지고 그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앉아서 컴퓨터 게임할 정신은 아니라서 폰게임을 좀 했는데.. 714단계 ㄷ ㅋㅋ.. 아 근데 1단계부터 한건아니고 간만에 생각나서 깔아보니까 계정이 연동되어있어서 연결해보니 480탄이엇나? 그래서 480탄부터 한거임(변명) 근데 연결된다음에 480탄인거보고 속으로 '와..청은차 미쳣다; 이거 어케햇엇냐;' 햇는데 500~600 구간은 전혀 기억이 안날정도로 레벨같은거 안보고햇고 그냥 문득 '아 좀 많이 햇는데?' 하고 보니까 670탄 정도엿음.. 게임이 ㄹㅇ 잘만든건지 중독성이 미쳐가지고.. 아 이 단계만깨고 그만해야지 -> .. 2024. 5.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