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WHAT DO YOU DO FOR FUN13 240320_chatGPT [카툰네크워크 스타일로 한국거리를 그려줘!] 그동안 일 개많아서 블로그 못햇엇음. 근데 오늘은 일도 끝나고 일하는척해야하니까 지피티랑 좀 놀아보겟음 미국 카툰네트워크 그림체로 한국적인 도시경관과 사람을 그려줘 (대충 카툰네트워크 만화 몇 개 캡쳐본) 이게 카툰네트워크 그림체거든? 간결한 그림체와 비비드한 색감이 특징이야 다시 해줘 거리에 있는 사람을 좀 더 확대해서 그려줘 아니 시바 지금봣네 챗지피티 알유뻐킹레이시스트? ㅅㅂ 이거 뭐냐 지피티야 너 임마 시바 이거 인종차별임 만화 주인공 스타일로 한두명을 특징적으로 그려줘 솔직히 이거도 카툰네트워크 나올법한 그림체긴한데 뭔가 좀 더 귀여운 스타일을 원해서 다시 해달라고 함 간결한 카툰네트워크 그림체가 아니잖아. 간결하고 비비드하게.. 여자캐릭터로 해주라 뭔가 맘에 안들엇음 다른 스타일로 알유레이시스.. 2024. 3. 20. 240316_한의원 도침치료 침도치료 약침치료 추나요법 후기 유투브에서엿나 침도치료인가 도침치료에 대해 알게되었다. 어깨통증때문에 관련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모양인데 댓글보니까 치료받으면 아프기보다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하길래 올ㅋ 하면서 더 찾아봤음. 무슨 두꺼운 침으로 근육 협착같은거를 풀어주는거같은데 약간 의심도 했다가 침맞는거 정도야 그냥 부담없이 할 수 있는거같고 그냥 저 존재를 알게된게 신기해서 친구들한테 저걸 받아보고싶다는 말을 꺼냇다가 친구가 실제로 받아봣다고 하니까 아묻따 바로 병원 찾아보고 예약함 근데 발바닥 영상은 진짜 좀 소름임.. 아무튼 네이버에서 검색해가지고 무슨 댓글달린 병원으로 방문했는데 ㄹㅇ.. 그병원아니더라도 도침인지 침도치료인지는 꼭 받아봐야된다고 본다.. 백만 거북목인들은.. 이글을 봐야할것.. 진짜 대만.. 2024. 3. 18. 240227_chatGPT [포스트아포칼립스를 그려줘!] 포스트아포칼립스세계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백발의 여자 노인 의사를 그려줘 멋진데? 머리는 좀 더 길고 고글을 쓰고있는거로 해줘 문신을 좀 더 주술적인 의미가 담긴걸로 바꿔줘 야 수염 빼;; 그리고 상의좀 입혀줘.. 그리고 가운에 문신은 빼 수염 깎으라고; 없애 수염 장난하지 말고 수염 깎아 턱수염을 아예 없애라고 야 왜 못알아들어. no beard!!!!!!!!!!!!!!!! 그림그리라고 no beard!!!!!!!!!!!!!!!! Get that beard out of front of my eyes. and draw it 근데 왜 수염을 안지워!!!!!!!! 면도기 가져와 불에타버린 수염을 그려줘 씨발 2024. 2. 27. 240227_chatGPT [리썰컴퍼니 캐릭터 그려줘!] 물론 얘들은 리썰컴퍼니 그려달라그러면 못그린다. 아 씨 캡쳐를 안떳네?ㅎ 내가 빡쳐서 지워가지고 안남아잇는데 대충 저런식으로 대충 그리는거임.. 아니 내가 보던 ai그림은 저런게 아닌데? 뭐야? 싶어서 다시 요청해봄.. 이거지 근데 일하고있는거처럼 안보이니까 좀 더 디테일하게 요청을 해봤다. ㅎ 양봉아니고 말벌턴다고요 만족한건 아닌데 이제 일해야해서 이만..ㅎ 2024. 2. 27. 240224_네이버웹툰 추천 [아사] 다른 웹툰을 보고있었는데 자기전에 그거 한편 보면서 도저히 볼 마음이 안들어가지고 '아 옛날에는 웹툰이나 드라마보느라 밤새고 그랬었는데.. 이제 늙어가지고 이런 체력이 아예 안생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대충 노화에 대해서 생각하고있었다. 그래서 카카오웹툰도 들어갔다가 뭔가 재밌어보이는걸 발견했지만 완결작+70화 남짓 이었음에도 뭔가 볼 생각이 안드는거다 한 11시밖에 안된시간이고 늦잠자도 되는날이라 좀 늦게자고 싶은데.. 이럴때는 항상 보장된 재미를 찾게된다. 그래서 또 맨날 보던 헌터헌터나 그런거 보려다가 진짜로 새로운 재미를 찾지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그거도 포기하고 네이버웹툰을 찬찬히 뒤져봤다. 물론 아래쪽 위주로..ㅎ 뭔가 요즘 유행하는 로판이나 회귀감성이런거는 재밋기야하겠지.... 2024. 2. 24. 231002_ELLEGARDEN 콘서트 그냥 갑자기 예매해서 갑자기 갔음 스스로 아 나 오타쿠인가? 하면서 갓는데 이런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는 오타쿠가 아니다 아니 오타쿠가 맞긴한데 "찐"들이 잇음 그리고 나는 찐은 안됨.. 원래부터 일찍가는걸 좋아해서 3시20분쯤 도착하도록(공연시작 7시) 차표를 예매햇는데 정체이슈로 인해 4시가 좀 안되는시간에 도착했고 오자마자 md 줄을섯다. 콘서트 티 입을생각으로 옷을 불편하게입고왓기때문 뭐 파는거도 얼마없는데 줄이 엄청 안줄어서 사람들 뭐하나 보니까 옷을 다 대보고 그앞에서 고르고 이러는거임 물론 그게 합리적인소비가 맞긴한데 나는 정한거있으면 노빠꾸로 그냥 사버리기때문에 성향차이에대해 좀 생각했음 그리고 이게 품목 다 합쳐서 4개까지 구매가능인가헷더니 품목별로 4개까지 구매가능인것임 그레서 앞에.. 2023. 10.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