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202461 2024_37 미드 해피보는중 후기는 평일에 2024. 11. 10. 2024_36 아맞다 이거해야지 2024. 11. 9. 2024_35 어어 나 이거해야됨 근데 대충써도되나??? ㅋ 2024. 11. 8. 2024_34 뭐 딱히 할말 있는건 아니고 블로그챌린지 한다길래ㅋ 오늘은 미팅이다 뭐다 좀 바빳다.아니 시발 내가 이럴줄알앗지 처 놀고잇는줄알앗을줄 알앗어 약간 내가 처 노는줄알고 자잘한업무 시켯다가 업무보고받고는 태세전환 하심.. 그래.. 나 일하고잇다고 .. 물론 지금은 처놀지만 주말에 이력서 한번 써봐야지 또 하 힘들다 2024. 11. 7. 2024_33 프리렌 다봤다.잼썻음. 잔잔하고 인류애차는거 봤으니 또 다시 인간이 싫어지는걸 봐야겟음. 아니면 걍 잔인한거도 땡긴다. 도로헤도로 다시볼까? 뭔가 특정장르가 땡길때가 있다. 영상으로는 미국시트콤미국애니일본애니미국드라마 활자로는 한국웹툰일본만화 이렇게가 돌아가면서 땡기는듯저기에 장르도 세분화 되긴하는데 소년만화 장르가 주기적으로 땡기긴함. 어제 꿈에는 우리 고양이가 나왔는데 뭔가 포근하고 좋았음. 예전에 맨날 그랬던거처럼 내 발치에서 잠들었는데 원래는 그렇게 발치에서 잠들면 끌고올라와서 팔베개 시킨다음에 자거나 했으나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렇게 멋대로 움직였다가는 도망갈까봐 그냥 냅뒀다. 근데 그게 좋았음.그냥 간만에 나와줘서 좋앗던듯 아침에 조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계속 실천 못하는 상태... 2024. 11. 6. 2024_32 매우 바빳던 주말에 연이어서 바쁜 월요일이었다. 오늘은 미팅전까지 시간이 좀 남네 주말에 결혼식이 두 개였는데 한번은 대중교통으로 한번은 차끌고갔다가 카풀로 갔다.근데 둘다피곤.. 대중교통이 시간이 훨씬 짧앗던걸 생각해보면 대중교통이 더 피곤한듯..? 카풀은 뭔가 인간들이 피곤햇음. 아무튼 결혼식이라는건 정말 매우 감흥이 없다. 많이가다보니 더욱 그런듯약간 1시에 식 시작한다고 하면 12시30분까지는 가야 결혼하는 당사자랑 대화도 할거고 사진이라도 찍고 할 수 있으니까 당연히 타겟은 12시30분이고 가는데 55분정도 걸린다고 나오면 환승시간이랑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포함해서 1시간10분이라고 치고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도 있으니까 또 시간 추가하고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고려해서 2시간일찍 나갔는데 12.. 2024. 11. 5.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