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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5

2025_9

by 청은차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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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 [ABOUT/2025] - 2025_5

 

2025_5

https://bexpo.kr/regist/form 서울국제불교박람회서울국제불교박람회bexpo.kr 일시 : 2025년 4월 3일(목)~4월 6일(일) / 4일간장소 : 코엑스(COEX) C홀주최 : 대한불교조계종입장료 : 5,000원 (입장료의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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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빼고 다됨

제가 가고싶다고 햇다고요 ㅠ

 

 

 

 

 

주말에 이사람 저사람만났는데 걍 신기했다.

 

그중에서도 이제 서른인데 너무 애같이 굴고 약간 sns에 갇혀사는거같은 애가 있음. 근데 내가 진짜 30넘었는데 그렇게 구는 다른 사람보고 진짜 좀 많이 안좋게 보이고 경악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 동생은 안그랬으면 하는 마음에 개꼰대같이 굴었긴함. "너 이제 서른이다. 좀 어른같이 말하는 연습을 해라" "트*터에서 만난 사람들 너무 믿지마라. 만나지말라는게 아니라 진짜 아예 모르는 타인인데 그사람들 너무 믿지마라" 

 

 

 

(아니 근데 한사람한테만 한말도 아니네 지금보니까)

 

 

저 동생들이 아직 회사안다니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는 애들인데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제 나이 좀 먹고 했으니까 우엥 후에에에엥 해야할곳과 아닌곳을 잘 파악해서 행동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니까.. 안그랬으면 좋겠어서 한 말이었음.

 

 

아무튼 저런말했더니 다른애한테 은차언니가 날 싫어해 뿌에엥 하면서 얘기했다는거임.

근데 싫은건 아님. 싫어했으면 그냥 저런 말 조차 안했음

 

 

아무튼 그 말 전해들은 다른애가 나한테 혹시 ㅇㅇ이 싫어하냐고 하길래 싫어하는건 아닌데 또 철없는 소리하면 잔소리할거다 라고 말해줬다.

아니 근데 진짜 못참아

지금안고치고 그대로 자라면 늙어서 어떻게 될지가 뻔히 보여서 그때 고통받을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말해야겠음.

정신이 옳게 자란 사람은 가까이하고 나쁘게 자란사람은 멀리하면 되지만 정신이 자라지 못한사람은 무시하게된다고요.. 그건 싫잖음.

아무튼 내가 그냥 뱉은말인데 고민상담까지 했다길래 웃겼다.

 

 

그런데 동시에 예전같으면 그냥 참고 넘어갔을일인데 엄마때문에 신경예민한건지 뭔지 저런 철없음에 뭔가 존나 분노하게됨. 못참겠음.

아니 그래도 우리 엄마는..좋은 사람임.. 사람자체는 좋아.. 착해.. 이런 아이러니함때문에 내가 점점 이상해지는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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