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 240901_Chained_Together(체인드 투게더) 후기2(움짤 다수 용량주의) 쌉 노답의 시작이엇다 wait no jump 노점존 솔직히 믿을수없엇다 저기를 어케 노점을 하라는건지.. 걍 떨어지는거잔아요 행님 ㅜ그리고 저기구간의 끔찍한점은 저 노점프존을 뛰어넘지못하면 다시 저 마의구간으로 돌아와야한다는 것이엇다..이때부터 집중력이 막 떨어지기 시작(변명) 일직선도 못가는 인간이요 ㅜ 긴장되는 순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기잼; iiiviii가 열심히 잡아끌어봤지만.. 되는건 없엇다..왜냐면 나는 face up을 하지않았기에.. 노점 3트.. 노점존 가는것도 힘든데 중간에 트롤도 껴잇음 4트... 트롤.. 롤백... 연속트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5트.. .. 2024. 9. 20. 2024_20 (웹툰본다고 밤새서 뇌이상상태) 웹툰 존나게 재밋는데 나는 왜 로맨스웹툰을 보면서도 인간혐오가오는지.. 그냥 왜 거기에 목을 매는지를 모르겠다.( 아무튼 명절동안 사람(및 친척)들을 보면서 왜저래? -> 아 걍 살자 -> 저건 또 왜저래 -> 아 걍 냅두자 -> 하 존나싫다 -> 아 걍 있자 -> 무협웹툰보고감동 -> 로맨스웹툰보고인간혐오 -> 출근해서 인간 존나게 혐오 그리고 점점 원래 친햇던 사람말고 새로 친해진 사람들이 다가오는거에 날카로워 지는거같다. 그냥 뭐 공감해줄수있는 얘긴데도 '내 사정을 뭘 안다고 공감하지?'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잇음. 경계하는거도 심해지고 방어적으로 굴기도 하고..고쳐야될텐데.. 아예초면이고 안볼사이면 사회성은 있으니까 예의 차리는데,, 몇번 안본사람들한테 매우 박.. 2024. 9. 19. 2024_19 할거없어서 이거라도 하는중.게임리뷰 올리고싶은데 그거는 영상 움짤로 바꾸고 하느라 지금처럼 일없을때 하기에는 오히려 눈치가 보인다..저번엔 일이잇엇고.. 지금은 일이 없어.. 비오는건 마음에 안드는 일이지만 간만에 가을옷입엇는데 마침 비와서 다행이다.찰랑 부들 재질은 확실히 좋긴해 요즘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뭐 특별한 이슈가 없다. 그나마 조금 웃겻던 일이 있다면 운동갔을때 어떤 어린남자애랑 같이 하라그래서 하는데 진짜 열몇살 차이나는 어린애가 지도 남자라고 가오잡는거 보고 웃겻다는 거임. 사춘기 청소년이란..,, 아이폰 나온다는데 바꿀까..?근데 이 정든 핸드폰을 어떻게 버릴수잇냐구요 ㅜ 말나온김에 선택약정햇음 ㅎ 이 핸드폰을 오래쓴터라 그냥 여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못바꾸는것도있지만 이게 .. 2024. 9. 12. 2024_18 할거없는 시즌이다.이걸 즐겨야됨.지금을 즐기기위해 블로그를 일단 켬 활자라도 쳐야 일하는 시늉이 나기 때문임.자세히 들어보면 일하는 키보드와 블로그용 키보드의 타자가 다르단걸 알수잇지만 일단 모니터 보면서 뭐라도 치고있으니 일하는줄 알겟지.. 그러고보면 예전에 다닌직장은 일없을때 딴짓하는게 꿀이었다.문서작성하는 업무라서 ㄹㅇ로 이게 일하는 타자인지 아니면 뻘글쓰는 타자인지 모름 ㅎ; 카톡이 안됐던게 아쉽긴하지만.. 뭐 그럴수잇지! 일단은 켰는데 할얘기가 딱히 없다. 어제꿈을 꽤나 재밌는걸 꿨었는데 내용이 자세히 생각이 안나서 적기 어려움.. 무슨 비행싸움을 햇는데.. 계략같은게 있었고.. 1등이엇던 마녀인지 뭔지가 가스라이팅하는 와중에 왕국군같은게 들어와서 마녀를 죽임(왕국군아니엇을수도 잇고 마녀아.. 2024. 9. 9. 240901_Chained_Together(체인드 투게더) 후기(움짤 다수 용량주의)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67870/Chained_Together/ Save 10% on Chained Together on SteamFrom the depths of hell, climb chained to your friends through diverse worlds. Solo or co-op, try to reach the summit and discover what awaits you there...store.steampowered.com 유투브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거보고 재밋어보여서 다운받앗음. 플레이어는 언제나 그렇듯이 하바웰인데 ㄹㅇ 초보엿던 우리는 한가지 실수를 하게되고.. 오픈방으로 만들어버려가지고 다른사람이 들어오는 상황을 겪게된다... 2024. 9. 4. 2408_대만 타이페이(6) 4일차 타이동 열기구축제 가오슝역 푸드코트 맛집추천 어디까지 햇드라..? 아무튼 3시엔가 일어났음. 열기구축제까지 가는 픽업차량이 4시에 있었기때문.셔틀버스같은거도 있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시간이 촉박하기도 햇고 무조건 편한여행을 추구햇기때문에 kkday로 픽업차량 예약했음 금액은 제가 안긁어서 모르겟내요..ㅎ 하지만 주차비를 우리가 대신내줘야해가지고 현금으로 200대만달러가 추가로 들어감.. 알아두시길.. 일단 비온다고 햇던날이라서 ㅈㄴ게 습햇음.. 그리고 새벽에 이동할라고 하니까 그냥 깜깜..기사아저씨가 다왓다그래서 도착햇더니 어두워서 그런지 뭐 없어보이는거임. 아저씨가 위로 올라가라그래서 일단 ㅇㅋ 햇지만 대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 모르겟엇음.그때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따라오라는거같아서 일단 따라갔는데 이상한길로 안내해주길래 그냥 잔디밟고 언덕으로 .. 2024. 9.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