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막 딱히 엄청 비추천은 아닌데 이해 안되는 것들 몇 개 나열해봄.
그래서 보다말았음.
너무 비추천만하면 좀그래서 추천작도 몇개 남겨보려고 한다.
아 넷플릭스에 에피소드 다 볼수있게가 안나오네; 로그인은 귀찮은데

시즌1
추천
- 세 대의 로봇 : 무난한 블랙코미디
- 아이스에이지 : 귀여웠음
- 행운의 13 : 나름 잘 만든 스토리
- 지마블루 : 엔딩이 마음에 들었음
비추천
- 독수리자리 너머 : 스토리나 호러부분에 의미없는 섹스신이나 노출이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 에피소드
- 목격자 : 이거도 색감이랑 그런건 괜찮은데 왜 노출을 굳이 하나 싶은?
- 굿 헌팅 : 이거도. 이건 스토리도 별로였다. 순수노잼이라 비추
- 또 다른 역사 : 이거도; 블랙코미디를 자처했지만 괜히 의도적으로 19금 장면을 넣으면서 웃기지? 이러는 느낌
내가 노출에 박한가봄;
애초에 스토리 별로면 이렇게라도 팔아먹으려나보다 싶은데 독수리자리나 목격자 이런거는 ㄹㅇ 애니메이션 작화나 색감이나 연출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좋은데 굳이 필요없어보이는 장면을 끼워넣으니까 그런부분이 오히려 반감들어서 별로였음.
솔직히 스토리자체로 따지면 더 구린게 많았는데 실망을했다는 점에서 비추드림

시즌2
시즌2는 추천작이 없다. 솔직히 너무 지루해서 힘들었음.
솔직히 다 비추천이긴한데 중간중간 아예 이해가 안되는 에피소드들 때문에 더 노잼으로 느껴짐
팝스쿼드
- 의학의 발달로 모든사람이 영생을 살며 회춘 치료를 통해 젊은 나이를 보장받는 세상이라 산아제한이 강제된다. 그럼에도 아이를 낳는 사람들이 있어 이 아이들은 모두 경찰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됨.
-> 일단 보면서 젊은 나이로 계속 산다면 계속 가임기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면 여자는 계속 생리를 한다는건가? 말이 되나? 의학이 그렇게나 발달했는데 그거 하나 처리를 못한다고? 하는 의문이 들면서 애초에 인간들을 불임상태로 만들고 특수한 경우에만 가임상태로 만들면 되는거같은데 왜 원인조차 잡으려고 안하면서 결과인 아이들을 죽이는건가? 죽은 아이는 불쌍하고 죽이는 경찰은 죄책감가지게;
이게 아예 의학적인 접촉이 없는 인간이 애를 낳았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200년 넘게 산 사람이 뭔가 새로운 의미를 찾고싶어서 애를 낳는다? 근데 어떤 제약도 없이 쉽게 낳을수있다?(법적인 제약말고 신체적인 제약) 그러면 회춘치료를 중단하면 바로 가임상태가 된다는건데 그런걸 애초에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가지고 그냥 전반적으로 이해안갔던 에피소드
뭐랄까 애를 들이밀면서 뭔가를 해보려고 한거같은데 애초에 설정을 이해못하겠으니까 공감도 안갔다.
지금 이렇게 나열해보니 애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태아의 상태라거나 출생 자체는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낳아진 아이가 자람에 대해서는 방치하는 현대사회가 느껴지긴한다.
팝스쿼드 보면서 이해안되면서 노잼이었는데 이어서 황야의 스노(개노잼임) 나오고 풀숲(노잼) 나오고 집안에서생긴일 좀 귀엽다가 생존의공간(미친노잼) 거인의죽음(아.. 뭘 설명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재미없어요;)
이래서 지금 저걸 의무감에도 못보겠는 상태

그래도 시즌3이 세 대의 로봇으로 시작해서 시작은 괜찮았다.
하지만
어긋난 항해
- 항해를 하던 선원들은 게 괴물을 만나게 되고 게 괴물은 선원들을 학살한 뒤 사람들이 모여있는 섬인 페이튼 아일랜드로 가라고 협박한다.
아니; 바다의 괴수가 인간을 먹는게 말이 되냐? 싶었음. 그렇게 존나 세고 하면 다른거나 처먹을 것이지 인간달라면서 몰 휴먼.. ㅇㅈㄹ하는게 ㅈㄴ 비효율적이고 이해가 안감; 무슨 산속의 호랑이가 사람잡아먹는 이야기도 아니고; 심지어 이쪽은 효율적임;
산속동물들에 비해서 인간은 덩치가 더 있으면서 혼자있을때 기준으로 사냥이 쉽고 인구밀도도 높음.
그에비해 바다는? 배로 이동하는 인간아니면 그 망망대해에서 인간을 보기란 쉽지않으며 인간보다 덩치큰생물들도 많음; 물론 인간사냥이 쉽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보기도 힘든 장수하늘소가 잡기 쉽단 이유로 그걸 주식으로 삼겟냐고 ;
아무튼 이해가 안가서 재미없었다.
그다음 에피소드보려는데 생존의 공간이나 도움의 손 이런느낌 세게나서 안보는중ㅎㅎ
아 개노잼이네; 라고 하고 친구추천작인 소년의 시간을 봤는데 재밌었다. 곧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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