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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WHEN..?

WHEN_11

by 청은차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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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ABOUT/WHEN..?] - WHEN_10

 

WHEN_10

2024.12.19 - [ABOUT/WHEN..?] - WHEN_9 WHEN_92024.12.19 - [ABOUT/WHEN..?] - WHEN_8 WHEN_8사진첩 정리 겸 옛날사진 탐방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꺼부터 정리긴한데 사진이 너무 많아가지고 연도별정리가 안되어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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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들림

 

 

 

 

 

 

이거를 빼먹엇네 무슨 전시회를 갔었음. 식물식물하고 향기가득한 전시회

이거도 하이웰이랑 감ㅋ;

 

 

 

 

 

 

 

 

부산여행 일부

지도 확인중인 나와 웰

 

 

 

 

 

 

 

부산 여행중 머리대자마자 잠든 웰이 웃겨서 사진찍음.

 

 

 

뒤에는 하이인데

 

 

 

 

 

 

 

님도 똑갓아요

(다른날이긴한데 지하철에서 잠든 하이가 웃겨서 사진찍음)

 

 

 

 

 

 

이짤은 매우 좋아해서 겨울만 되면 프사로 쓰곤한다

 

 

 

 

 

 

커여운 까마귀

이런 짤 류가 한가득있는데 다들 눈관련인거보니까 겨울시즌에 저장한건가보다

 

 

 

 

 

 

 

 

커여워,,,

 

 

 

 

 

 

made by hi

 

 

 

 

 

 

 

 

 

말이 안되는 나이트런 장면 찾기(난이도 매우쉬움)

 

 

 

 

 

 

하나를 본 모양인데 저 랏샤라는 캐릭터를 꽤나 좋아해서 캡쳐본이 많다.

 

 

 

 

 

 

봄에 날 좋아서 찍엇나봄

 

 

 

 

 

 

 

또 있음 벚꽃거리

 

 

 

 

 

 

 

 

 

 

저 즈음해서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심하던 시절이라서 대뜸 구매한;

근데 정작 몇번못쓴;

 

 

 

 

 

 

 

 

 

인턴친구가 나 사는곳 놀러와서 같이 양꼬치 먹었었다.

저 친구랑도 썰이 많은데 함 정리해봐야겟음.

 

 

 

 

 

 

 

 

 

 

 

 

어디 간 거 즤?

 

 

 

 

 

 

 

 

 

 

기억에 없는 칵 테 이루 인대요?ㅎ

 

 

 

 

 

 

 

 

 

 

 

 

동생이 이걸 생일선물인가로 줌

에바인새끼아닌가?

 

 

 

 

 

 

 

 

 

 

 

 

수상하게 쿠키몬스터에 집착하는 사람

 

 

 

 

 

시각자료가 이래도 되나요? 너무 발로그린거같은데요

 

 

 

 

 

 

 

 

 

이 미트볼파스타 모 죠?

 

 

 

 

 

 

난 심심할때 반전을 먹여..

자료만들다 심심햇나봄

 

 

 

 

 

 

 

 

 

집착할수도잇죠 ㅡ.ㅡ(아무도 뭐라 안함)

 

 

 

 

 

 

어어 등신아 선배가 착한거고 너는 등신이야

 

 

 

 

 

뭔가 * 같아서 적어둔거다

 

 

 

 

이쯤에서는 별로 썰풀건 없네.

그러면 겸사겸사 인턴친구 얘기나 해봐야겠다. 인턴이라는게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하는 인턴십이었는데, 인턴친구는 학점이 너무 안나와서 추가개념으로 한거고 나는 막학기 수업 좀 널널하게 들으려고 신청한거였다. 학점잘주기도 하고

아무튼 인턴십이라는게 결국 제휴회사에 출근을 해야하는거니까 9-6로 그 사무실로 가야했는데 나는 사무실가려면 버스 1시간 차로 20분은 가야햇고 인턴친구는 거기 근처자취엿음.

 

이정도가 배경이고 인턴친구는 잠이 많았는데 잠이 많은거도 많은거고 애가 잠을 잘 못깼음.

지각할거같아서 전화로 깨우는데 전화를 그냥 아예 못듣는다고 함. 예민충은 신기할뿐이엇음.

 

 

밤에 자는거야 그럴수있는데 이친구가 웃겼던게 조는것도 장난아녓다는거임.

우리는 인턴이니까 뭐 사무적인건 못하고 자재창고같은데서 테이프제거엿나 뭐엿나 아무튼 단순노동일을 했음.

단순노동이긴하지만 막 엄청난 반복작업은 아니고 아무튼 그냥 단순노동이었는데. 얘가 그거 테이프를 뜯다가 조는거임.

아니 손에 뭐 들고 졸수가 잇나? 싶엇는데 ㄹㅇ 꾸벅꾸벅졸아서 신기했음.

 

이걸 하이님이 안믿었는데 ㄹㅇ 제눈앞에 벌어졋던일이엇음.

 

 

그리고 단순노동하느라 심심하니까 서로 썰같은걸 푸는데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래서 내가 맨날 어느정도 듣다가

"야 근데 너 이거 저번에 말했음." 이러면 "아 진짜? 미안미안" 하고 그랫다.

 

지금은 나도 기억섞여서 이해가능이지만 저당시에는 진짜 바로 며칠전에 말한걸 왜 기억못하지? 수준으로 신기했던일임.

 

 

인턴친구랑 그래도 진짜 친햇는데..... 지금은 뭐할까....?

(라지만 며칠전에 인턴친구 생일이라 연락주고받앗음ㅋ)

 

 

아 그리고 놀랍게도 이 인턴썰은

 

 

 

2023.07.26 - [ABOUT/WHEN..?] - WHEN_2

 

WHEN_2

似而非(사이비)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아주 다른 것. 예로부터 좀 만만한 인상이라 도믿걸한테 붙잡히기나 설문조사 하세요 하기 이런거에 잘 붙잡혔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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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비썰로 연결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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