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정리 겸 옛날사진 탐방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꺼부터 정리긴한데 사진이 너무 많아가지고 연도별정리가 안되어서 걍 사진첩 맨 밑부터 올려봄
정말 예전부터 정대만을 좋아했군.. 배경화면하려고 다운받았던거같다.
아니 근데 멋잇잖아 불꽃남자.
수능끝나고 크리스마스때 지금도 같이 노는 하이님의 구구구집에서 만들었던 케이크
저거 다 버렷겟지?ㅎㅋㅋ;
스무살 된 다음에 술집에 가보자고 마음 굳게먹고 나왓는데 "하이" 님이 민증안가지고나와서 빠꾸먹고 카페로 노선틀었을때.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깊다.
다들 나름꾸민다고 마이입고있는게 킬포
이거는 더 옛날사진이긴한데 핸드폰을 찍은거라서 좀 더 최근사진으로 남은듯.
고등학교 시절인데 영어랑 수학을 분반수업을 했다. 성적순으로 짤라서 교실이동을 했어야했는데 나는 우리반에서 수업을 못받앗고 "하이"님 은 우리반수업이었음. 우리반은 끝반이어서그랬는지 뭔가 개조를 한 반이라서 그랬는지 중앙난방을 잘 못받아서 교실안에 난로가 있었음.
등유난로인지 뭐시기라서 성냥으로 불을 켰어야했고 나는 등유난로 바로 뒷자리라서 내 자리에 성냥이있었다.
하이는 내자리에 앉았고 이동수업이 끝난뒤 내 자리에 돌아오니 책상이 저모양저꼴이었다.
내 책상에서 캠프파이어를한거지~ㅎ
저 탄내는 꽤 오래갔어가지고 저이후에 한동안 잘때마다 탄내가 났던 기억이 있다.
2015년 기념 모임
처음으로 고양이 카페 간 날
하이님과 웰님과 함께했다.
강남쪽이었던듯
고양이 카페 갔다가 가게된 바비레드
저날 강남투어였나보다.
아래로는 친구들과 처음 간 제주도여행
물론 하이님 웰님과ㅋ;(친구없나?ㅎ)
날이 엄청 좋을때 갔군요.
살짝 더우면서 추우면서 햇던 기억
처음으로 렌트를 해서 여행을 갔던건데 숙소로 가는길이 험했던 기억이..
풍경굿
여기이름뭐였지? 쇠소깍이었나?
이제는 못들어간다고 했던거같음.
제주도에서 은근 많이먹은거 < 돈까스
"개초보" 시절
해안도로 굿
섭지코지
ㄹㅇ 개많이 갓다고 자부할수잇음
아쿠아리움도 갔었다.
알차네요 ㅎ
아쿠아리움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제주도랑 여수아쿠아리움이 젤 괜찮았던듯
부산에 있는거랑 잠실에 있는거 가봤는데 물론 생물구경이 재밋긴하지만 저 두곳만 못하다.
해파리가 예뻐요
우도도갓다
땅콩아이스크림 노래를 부르면서 갔지만 좀 늦은시간에 가서 파는곳이 없었던 기억
대신먹었던 햄버거
이렇게 제주여행은 끝이고 계곡에 놀러갔다.
굽고기 맛잇어보여요 ㅜ
보기만해도 침줄줄나오내요
닭갈비도 구워먹고 했는데 비가 진짜 개많이옴 + 천둥번개 미침이엇던날
마영전하던시절이라 피방가서 마영전함
꽤나 좋아했던 핀과제이크.
토익학원다니던시절이라 거기에 굿즈샵같은게 있어서 야무지게 구매했다.
스치카도 삼
이불이 왜저러냐고요? 저는 순종적인 편이라서 20살 넘었어도 저런 초딩이불 잘 덮고 살았거든요
해피버스데이콘
맛은없었지만 예쁘긴했다.
색예쁘네요
어딘지는 기억나는데 누구누구만났었는지가 기억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