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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WHEN..?

WHEN_10

by 청은차 202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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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 [ABOUT/WHEN..?] - WHEN_9

 

WHEN_9

2024.12.19 - [ABOUT/WHEN..?] - WHEN_8 WHEN_8사진첩 정리 겸 옛날사진 탐방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꺼부터 정리긴한데 사진이 너무 많아가지고 연도별정리가 안되어서 걍 사진첩 맨 밑부터 올려봄   정

chungeuncha1.tistory.com

 

 

 

 

일하기 싫어가지고 이어서 계속

 

 

2018년부터는 시간대가 확실하지 않은게 핸드폰 바꾸면서 사진옮기면서 타임라인이 좀 달라졋다.

+ 핸드폰 용량 모자라면서 막 사진 막 옮기고 하면서 뭔가가 꼬인느낌

 

 

 

 

 

 

 

마춥뻡 개빡쳐서 공감으로 저장한 짤인듯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갓엇다.

재밋엇음

 

 

 

 

 

 

 

연례행사 한장 더있네 ㅁㅊ

 

 

 

 

 

 

 

 

친구들이랑 일본놀러감

온갖맛이 나는 젤리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은게 기억에 남는다. 웃겻음ㅋ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웃긴일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친구중에 M이 웃겻던거같음.

벌칙젤리를 계속 걸린거였나?

이상한맛젤리 먹엇는데 이상한맛인줄 모르고 먹엇엇나? 암튼 웃겻는데 기억안난다 좃댐;

 

 

 

 

 

 

 

유니버셜날씨 굿

 

 

 

 

 

 

 

고양이 사진이 종종잇다.

귀여워 ㅜ

 

 

 

 

 

 

친구들과 바다감

이때가 스미노프 그땐가?

 

 

 

 

 

 

 

대학친구들과 간 제주도

3명이서 갔는데 한명이 후발주자로 늦게와가지고 나랑 먼저 갔던 친구랑 같이 그냥 돌아다니다가 저기서 거상김만덕 관련 전시관같은곳을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후발주자로 오는 친구만 운전이 가능해서 뚜벅이로 다녓던 기억

 

 

 

 

 

 

친구오고 뚜벅이에서 벗어남

 

 

 

 

 

 

바다 좋고~.~

 

 

 

 

 

 

 

하늘 조코~.~

 

 

 

 

 

 

저때 1100고지인가 가본다고 갓다가 안개가 너무 짙어가지고 진짜 한치앞이 안보여가지고 운전잘하는 친구랑 간걸 다행으로 여겼었음.

 

무슨 갈치집갔는데 당시 학생이어서 돈이 없어가지고 그당시로 치면 1인분에 꽤나 비싼집으로 가서 많이도 못시키고 먹고왓던게 생각남.

라멘집간거랑

횟집간거랑

(먹을거 위주로 기억하는편)

 

 

 

 

 

 

신기한색의 시골냥이

 

 

 

 

 

 

 

 

 

 

 

고양이 카페 갔는데 고양이 카페 고양이와 길고양이와 그걸 지켜보는 나..아아아 이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생일이엇고 한껏내민 입술이 웃김ㅋ

 

 

 

 

 

 

 

 

 

 

 

 

첫직장에서 서울생활할때 컴퓨터 없던시절이라 저런 게임기에 집착함. 근데 혼자하면 재미가 반감된다.

하.. 저때 존나 우울했었지..

어케살았나몰라

그러고보면 저때 기억이 막 온전하진않다.

싫은기억지운듯.

그니까 놀러다니거나 따로 시간보내고 했던건 기억나는데 회사에서 했던 자잘한것들이 기억안남.

 

 

같이 일했던 사람들 싫어했던 그 감정은 남았는데 내가 특별히 한 인간을 진심으로 싫어하게된 그 사건도 기억나는데 그거말고 좀 자잘햇던 싫은 사건들이 잘 기억안남.

저 사건말고도 싫은게 많았는데 말야

 

 

 

 

 

 

 

 

베이비 어피치 못참지

 

 

 

 

 

저 회사 다닐때 회사사람들이 돈까스 좋아해서 쥰니 많이 먹음

(돈까스 안좋아하는편)

 

 

 

 

 

 

 

 

이게 전에 말한 잠실아쿠아리움이고요

하이웰이랑 갓읍니다.

 

저날 무슨 멕시칸푸드같은거 먹은게 생각이 나내요ㅋ

 

 

 

 

 

 

 

 

 

커엽

 

 

 

 

 

 

 

 

씨몽키를 키웟읍니다.

몇몇은 ㄹㅇ 꽤나 크게 자랏엇죠

 

 

 

 

 

 

 

 

 

 

근로자의날에 롯데월드 간 날이군요

역시나 하이웰과;

 

 

 

 

 

 

 

 

 

 

 

 

 

손톱에 붙이는 네일아트에 집착하던 시절

개인적으로 손톱답답한걸 너무 싫어해서 네일아트 못하는데 뭔가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저걸 햇음.

근데 맨날 집갈때쯤에 저걸 다 떼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안함

 

 

하이웰과 부산갈때엿구나

 

 

 

 

 

 

 

 

와 ㄷㄷ 옛날 핸드폰;

 

 

 

 

 

 

 

 

남의 애완동물을 내꺼라고 우기기 시작

(이는 나중에 남의 신분을 도용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게됨)

 

 

 

 

 

 

 

 

 

덴마를 봣엇군요

 

 

 

 

 

 

 

 

 

마영전 오버워치 커스텀을 저장해둿엇네요

 

 

 

 

 

귀여운 레몬그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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