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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tflix.com/kr/title/81260280
?
https://www.netflix.com/kr/title/81912961
???????????????????
됫 내 요ㅡ.ㅡ
제취향을 모르시다니
https://www.netflix.com/kr/title/80017537
이거보는중
지금처럼 미드 섭렵하기 전에 꽤 오래전에 보다가 별로 내취향이 아니라서 더 안봤었는데 다시보니까 꽤괜이엇다.
너무 노인관련인데 젊은사람나오는 시트콤마냥 마약이나 연애나 이것저것나와서 어색하게 느껴졋던듯 근데 이제는 별로 어색하게 느껴지진않는다.
이거 다보면 브레이킹배드봐볼까 생각중 그거도 예전에 봤을때 노잼이었는데 다시보면 재밋을수잇으니까
"잘 지내보려는 마음과는 다르게 어긋나기 쉽다"
오늘 운세였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출장을 가게되었다. 그래서 저 운세가 살짝은 마음에 걸렸음. 가다가 빈정대거나 할까봐. 하지만 나는 사회생활을 꽤 잘하는 인간이었고 정말 무난하게 잘 다녀왔음. 그치만 하기싫은데 해가지고 진이 좀 빠진상태다.
헐 잘지내보려는 마음이 없어서 어긋나지않은건가?ㅎ
킹능성
요즘 먹을거에 돈 막쓰는중. 근데 정작 많이먹지도 못해가지고 다 처남김. 반성해야됨. 반성하고자 블로그에 고백함. ㅜ
지금도 냉장고에 먹다남은 마라샹궈가 잇다. 근데 더 먹고싶지않다.,,.., 그치만 먹어야겟지.. 마라탕으로 만들어먹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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