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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4

2024_56

by 청은차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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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리들 나 안줫내;

햄버거내놔 십새드라

 

 

 

 

 

 

 

피곤한 일상을 보내는중이다. 그리고 너무 추워.,귀찮아...

근데 동시에 어디 놀러가고싶다. 지금생각나는 여행지로는 부산이나 제주도. 제주도간다고하면 한라산등반을 하고싶음. 등산좋아하는건아니지만 왜인지모르게 하고싶어진다. 설산으로 가면 기분째지지않을까?

 

혼자의 편리함을 알아버린터라 여행도 혼자가고싶긴한데 혼자가면 금액적으로든 뭐든 불리한점이 많아서 딱히 실행에 옮기고 싶지않다. 당일치기아니고 숙소가 필요한거면 혼자 숙소잡기에는 부담금이 너무 커지고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같은곳은 가기싫고 밥먹을때도 단일메뉴먹어야하고요ㅜ 운전한다고 치면 혼자 다 운전해야하고 중간에 길 못찾을때 도움청할곳도 없고요..

 

근데 당일치기면 해볼법한거같다. 근교로 도전해봐야지,, 

 

 

 

오타쿠얘기를 해보자면 지옥락을 봤음ㅋ

재밋었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1574246

 

지옥락 | 넷플릭스

사형을 선고받은 닌자. 죄를 사면받아 풀려나려면 신비스러운 섬에 있다는 불로불사의 약을 가져와야 한다. 그리하여 그는 다른 사형수들과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www.netflix.com

 

 

 

전에 만화책으로 봤을때 더 기괴했던거같은데 뭔가 색감이 쨍해가지고 만화책보다는 덜기괴함.

불교 도교 관련 기괴라서 재밋엇음.

불교박람회 이런거 매년하는걸로 아는데 내년에 가볼까싶다. 재밋을듯. 혼자가기도 좋고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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