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2024

2024_18

by 청은차 2024. 9. 9.
728x90

 

 

할거없는 시즌이다.

이걸 즐겨야됨.

지금을 즐기기위해 블로그를 일단 켬

 

활자라도 쳐야 일하는 시늉이 나기 때문임.

자세히 들어보면 일하는 키보드와 블로그용 키보드의 타자가 다르단걸 알수잇지만 일단 모니터 보면서 뭐라도 치고있으니 일하는줄 알겟지..

 

그러고보면 예전에 다닌직장은 일없을때 딴짓하는게 꿀이었다.

문서작성하는 업무라서 ㄹㅇ로 이게 일하는 타자인지 아니면 뻘글쓰는 타자인지 모름 ㅎ;

 

카톡이 안됐던게 아쉽긴하지만.. 뭐 그럴수잇지!

 

 

 

 

일단은 켰는데 할얘기가 딱히 없다. 어제꿈을 꽤나 재밌는걸 꿨었는데 내용이 자세히 생각이 안나서 적기 어려움..

 

무슨 비행싸움을 햇는데.. 계략같은게 있었고.. 1등이엇던 마녀인지 뭔지가 가스라이팅하는 와중에 왕국군같은게 들어와서 마녀를 죽임(왕국군아니엇을수도 잇고 마녀아니엇을수도잇는데 그 이후에 나온 스토리중에 성이 나와가지고 전개상 그게 자연스러울수도?)

 

아 근데 다시 생각하려니까 머리아프다

 

걍 하늘이나 보는중

 

 

휴 딴짓 많이 햇다.

 

사진보고 어딘지 찾는거 재밋슴.

근데 또 이게 흥미가 생기는 사진이있고 막 일부러 숨기려고 해서 내가 왜 찾아야하나 싶은거도 잇슴.

의뢰할때 그 정도를 아는 사람이 의뢰하면 좋겟네ㅔ(의뢰받은적없음)

 

 

 

30분 남음.. 어케 버티지..

 

728x90

'ABOUT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_20  (5) 2024.09.19
2024_19  (1) 2024.09.12
2024_17  (3) 2024.08.28
2024_16  (0) 2024.08.12
2024_15  (2)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