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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너무 많아효
이번주에잇고 다음주에잇고 4월초에잇고 11월에도 잇고 넋이라고 잇고업고
이번주에 가는 결혼식장 뷔페가 맛잇대서 지금부터 기대중.. 양갈비가 나온대요.. 미친놈,.
다먹고 이자카야갈예정.. 예약까지 완료햇다..
먹부림부릴거같이 얘기하지만.. 지금 현재 뭐 먹고싶은게 딱히 떠오르지않는중.. 호르몬이란 뭘까..오늘은 그냥 라면스프레 오트밀말아먹어야겟다. 대신 할머니가 주신 게장이있어서 그걸 반찬으로 먹으면 푸짐한 한상이 될듯..?
갑자기 설레네ㅎ
나중에 후기 남길거지만 아이허브에서 산 영양제가 있는데 엄청 꾸준히 먹은건아닌데도 그 생리전에 인성 터지는 타이밍을 이번달에는 못느낀것같다. 대신 식욕은 미쳐있었음 + 명절이엇음 -> ㅈㄴ 처먹음
밥이 진짜 너무 마싯엇다..
뭔 블로그에 밥얘기만 하는지 모르겟네; 그치만 제 인생 밥 게임 빼면 없는 수준.. 요즘 술도 안먹으니까요.
아 먹고싶은거 생각 안낫다가 디코하다보니까 ㅈㄴ 먹고싶은거 생김
이 미친놈..
승우아빠인가? 유투버가 저거랑 밥이랑 먹는거보고 밥이랑 같이 먹엇던게 생각남 근데 그냥 먹는게 훨씬 나음..
아.. 저게 아니면 아무것도땡기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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