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어걸스를 보기시작했다.
주인공이 진짜 예뻐서 눈호강함.
아니 걍 일상얘기하려고햇는데 일하는거 살짝 빡쳐서 ㅎ 지금 완전 예민 ㅇ임 ㅎㅎ 시발
아오 등신새끼들 대가리 터졋나 진짜ㅎ 지금 호르몬때문에 뭘 자꾸 먹고싶은건지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걍 처먹고 누워만 잇고싶다.
아니 지금 신경써야할거도 많은데 친구들도 진짜 ; 내가 기껏만나주는건데 ㅅㅂ 두루뭉술하게 말해?(ㅈㅅ 인성 터졋음) 열받는다.
내가 만나자고 한거도 아니고 만나달라고 해가지고 만나는건데 이번주말인데 어디갈지도 안정하고 몇시에 만날지 뭐먹을지도 안정햇다고?
아니 이게 시기가 또잇음. 내가 진짜 반박증후군 걸려가지고 상대방이 말할때까지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 경우랑 진짜 ㅈㄴ 답답해가지고 닦달하는경우, 이번엔 후자엿다.
모르겟음. 약간 덜친한사이일수도 인성이 터져지는거같음. 근데 인성은 덜친한친구 대할때 터지지만 이걸 또 드러내는건 친한애들한테만 드러내는터라 이중인격으로 보이면 어카냐..ㅎ 몰라.. 그러라지.,,
왜이렇게 개 처 답답한 새끼들이 많냐 씨발
휴.. 정신좀차리겟음. 지금 호르몬도 호르몬인데 복합스트레스 잇을거같음. 우선은 일본가는거 존나 걱정되고요 그리고 일본가는거 존나 걱정되고요? 그리고 씨발 아니 아줌마 좀 닥쳐봐 진짜로
ㅈㅅㅈㅅ
미안합니다. ㅈㅅㅈㅅ
아니 말많은새끼들이 일못하는건 국룰이야 진짜.ㅎㅎ
할말만 딱 하면 되는데 말이 존나많아 진짜 근데 말에 막상 요점이 없어 그냥 떠들기위한 떠들음임.ㅋㅋㅋ
아 씨발 듣기싫어서 대가리가 다 아프네
그니까 내 인성이 이렇게 터져있는데 이거를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는 오히려 빡칠수록 과도하게 친절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상대방은 ㅈ도 모르는거임. 아닌척하면서 멕이는게 취미라서 언제 한번 기회봐가지고 "ㅜㅜ 말투가 너무 무서우셔서 제가 뭐라 말씀을 잘 못드리겠어여 ㅜㅜ " < 이거 할예정임. 하.
인성 진짜 왜이렇게 터졋지..? PMS 가 생겻기 때문임 나는 인성 터지는걸로 온듯. 그냥 다 ㅈ같다.
씨발 나 건드리지마라 씨히히히ㅣ바~
그동안은 긴가민가햇는데 확실히 저번달부터 인성 개 터지기 시작한거같음. 게임얘기긴하지만 그냥 호의나 장난으로 넘어갈수있는건데 그냥 하나하나 존나게 마음에 안들어서 ㅈㄴ 인성터지게 대답하고 그랫음 ㅎㅎ
이게 그 참을수가 없고 그냥 일단 인성이 터지고 난다음에 '아.,,,왜그랫지...하.. 참을걸..아.. 평소였으면 별로 화낼거도 아니었는데..아니 씨발 근데 저새끼가 먼저 #$^%@!^# ' 이렇게 되고말어버려요..ㅎ
안그래도 인간혐오 잇는데 인간을 조오오오오온나게 싫어하게 된다구요 조심하시라구요(듣는사람 없음) 나는 부모라도 때려
일이 무슨 간단한건줄알고 빨리하라고 하는거도 싫고 그냥 다싫음. 생각해보니까 내가 예민의 극치이던시절에 항상 주기적으로 다미워기간 < 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거도 pms 엿을까? 갑자기 궁금해졋다.
+) 비밀댓글로 광고글남기는 새끼들도 진짜 대가리밟아버리고 싶으니까 적당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