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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_Avril Lavigne - Bite Me You shoulda known better better to fuck with someone like me Forever and ever you’re going to wish I was your wifey Don’t act so innocent This was no accident You planned this in the end And now it’s over Say what you want to say You lied and I got played You threw it all away And now it’s over Just face it We didn’t make it You bit off more than you can chew Can you taste it? You shoulda known .. 2023. 10. 24.
2023_51 한 3주만에 수영갓다..하.. 수영안가면 내가 스레기새끼란 마음가짐으로 어제 졸리지않음에도 게임을 12시30분까지밖에(?) 안했으며 핸드폰도 안보고 바로 잠든후 6시에 일어나서 수영장에 가는것까지는 성공했으나. 아 뿔 싸. 수영복을 놓고온것임ㅋ ㅆ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발사가지고 오리발주머니도 수영가방에 들어잇엇는데 그게 수영복가방인줄알고 걍 왓던거엿음~ㅎㅎ 잘하는짓이다. 심지어 샤워장에 들어갓을때 수영복안가져온걸 알아가지고 알몸수영 vs 인간의 존엄성 에대해 고민하다가(과장임 고민없이 그냥 바로 뒤돌아서 수영복 가지러 갔음. 아무튼 수영수업이 7시부터 시작인데 집에서 수영장까지가 차로 15분~20분임.. 글고 나는 6시45분에나 수영장에서 나왓음.,, 집에 차 세워두니까 7시 5분임.. 어떻게든 7.. 2023. 10. 18.
231014_로스트아크 카양겔 후기 좀 남겨볼까? ㅎㅎ 물론 3관 선클해본적없음 아 그리고 나 돌안끼고잇엇음 모르고잇엇는데 로친의 친구인 엄청 고인물분이 로친을 막 혼내길래 돌깎는중인척함 ㅎㅎ 어쩐지 남들은 체력 10만인데 나는 7만후반~8만인거임 아.. 이게 체방따리의 숙명..? 이러면서..(아니 근데 화면공유로 본 사람들 캐릭터가 워로드< 바드< 이런거니까 쟤들은 체방좋은거라서 사는거고 나는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거구나! 해서 받아들임) 심지어 몰랏던게 나 홀나도 키우는데 걔는 돌먼저 깎아줘서 끼워놧던 상태라서..ㅋ.. 돌때문에 10만이라는걸 생각못하고 '아 홀나 체방이 좋구나! 얜 10만이 넘네?ㅎㅎ' 하고 넘어감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 : 이제 더 쎄진 스카우터됨! 부정 : 내 회복약..ㅜ 아니 카양겔생각해보.. 2023. 10. 17.
231017_좀보이드 좀보이드 하는중;; 아니 이게 엄청 존잼은아닌데 왜이렇게 과몰입하게 되는지 모르겟음 이게 다 든든하게좌 때문임 좀보이드 찾아본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데 내가 앰플좀비 정확히 어떻게 생겻는지 헷갈려서 검색해봣음 그래서 이글저글보다가 이댓글 발견하고 이댓글에 미쳐잇는상태임 ㅅㅂ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아깝게 회사다니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 이런거로 응용중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든든~하게 로 읽혀서 더웃김 뭐하러 아깝게 앰플 까먹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이제 그만써야겟음 저거 본 다음부터 모든말을 저렇게 하게됏음 심지어 회사에서도 누가 아프다고 찡찡대길래 뭐하러 아깝게 약을 드십니까?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까지 말함 ㅋㅌㅋㅋㅋㅋ.. 2023. 10. 17.
2023_50 생일이어따.. 코로나 여파로 인해 생파취소하고 걍 집에서 겜이나함ㅋㅋ 그래서 내 영지에서 케이크라도 먹는데 사람들이 와서 그거 생일파티 시늉 대충 해주는데 너무 고마우면서도 현타와가지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뭔가 기분이상햇음. 밖에서 술이나 처먹고잇어야하는데 /건배 /박수 /환호 이러고있는게 안웃기겟슴? 모니터밖에 사람있어요.,, 라지만.. 암튼 신기한 경험이었음.. 별개로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센스있어서 놀랏다 이벤트충인데 밖에 나가놀수없으니 그냥 간단 삼행시 이벤트를 햇는데 사람들이 ㅈㄴ 잘하는거임 다들 문과임 ㄹㅇ;; ㄹㅇ 감탄할수밖에없어따.. 그래서 어제 호감도 올랐음..아 맞다 방명록 쓰러 가야겟다 ㅋㅋ.. 2023. 10. 13.
2023_49 아 *발 모애요 눈이 막감겨요 살랴주세요 와 이게 호르몬이슈때문인지 아니면 약먹어서(의사가 졸리다고함) 인지 미치겟는 졸림임 눈 막감김 나 자고와야됨 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겟는데 미치겟는졸림일때 : 증상없음 증상생김 : 미치겟는졸림은 아님 졸리긴함 그러면 내가 얻는건 뭐냐? 그래도 감기에 대한 데이터를 좀 쌓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진짜 아프진않았고(=고통을 느끼지않았음=pain이 없었음/고통있었긴한데 본가가서 하루 잤을때 다음날 새벽에 기침하는데 그 약간 말도 안되는 기침이엇음. 고통의 기침/말도 안되는 고통이었다 x 기침자체가 약간 억까기침이라 말도 안되게 계속 해댓다 o) 그냥 증상만있었을뿐인데 고통이 없어도 이정도 증상이면 병원진료로 커버해야한다는걸 배웠음. 근데 이게 주변환경문제도 있는거같.. 2023.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