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7_좀보이드

 

 

 

좀보이드 하는중;;

아니 이게 엄청 존잼은아닌데 왜이렇게 과몰입하게 되는지 모르겟음

 

 

 

 

 

 

 

 

 

 

 

이게 다 든든하게좌 때문임

좀보이드 찾아본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데 내가 앰플좀비 정확히 어떻게 생겻는지 헷갈려서 검색해봣음

그래서 이글저글보다가

 

 

 

이댓글 발견하고 이댓글에 미쳐잇는상태임 ㅅㅂ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아깝게 회사다니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 이런거로 응용중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든든~하게 로 읽혀서 더웃김

 

뭐하러 아깝게 앰플 까먹냐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전생하지

 

 

 

이제 그만써야겟음 저거 본 다음부터 모든말을 저렇게 하게됏음

심지어 회사에서도 누가 아프다고 찡찡대길래

 

뭐하러 아깝게 약을 드십니까?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 까지 말함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보이드 꿀팁정리해볼까.

나는 농사특화임..파밍못하겟음..

도끼특화임.. 총 못쓰겟음..

 

 

 

도끼가 진짜 좋은듯 마지막으로 햇을때 4렙도끼까지만들엇는데 진짜 타격감오짐

도끼 1개만 더 잇으면 전설도끼도 만들수있었는데.......

 

도끼+도끼 = 2렙도끼

2렙도끼+도끼 = 3렙도끼

3렙도끼+도끼 = 4렙도끼

4렙도끼+도끼 = 5렙도끼

5렙도끼+도끼 = 전설도끼

 

 

에서 4렙도끼보유에 도끼하나 가지고 잇어서 5렙도끼만들라고 도끼스킬 올리는 와중에 지금 스탑됨..

잘가라.,,,.ㅈㅎ아.,,즐거웟다.,, 든든하게 표백제 원샷하고,,전생하자.,.,

 

 

 

 

 

저의 첫.. 수확물...

양배추가 그나마 재배기간이 짧아서 수확한거지 나머지는 구경도 못함.. 내감자.. 내딸기...

농사지을라고 막 열심히 해놧는데 맨날 서버리셋되면서 수확을 못해봐가지고 이번이 첫수확이었음.. 흑흑

 

 

이게 좀보이드가 죽으면 기술이 아예 0이 되어버리니까 그게 좀 억울한건데

모르겟음. 엄청 억울하진않음. 다시 하면되는거지뭐< 라는 마음

근데 서버가 아예 새로 열리는거는 내가 가지고잇던 아이템이 다 사라지는거니까 그건 좀 아까움.

내 도끼,.,.,.

ㅈ ㅔ ., 도 ㄲ ㅣ.,,,.

 

 

 

 

 

 

 

 

뭐 근데 저거도 다시 파밍하면 되는거지

여차하면 든든~하게 표백제먹고ㅎ

 

 

게임 왜 재밋냐..

암것도 하기싫고 겜만하고싶음

일을 하긴하는데 진짜 대충하고 맨날 좀보이드만 찾아봄

중독은 아님

왜냐면.. 왜냐면.. 아직 표백제를 안먹엇기때문임(표백제 -60갈증 +99불행 +120중독)

 

ㅋ

 

 

 

 

 

 

 

어떤분이 불만이시겟군 게임글만 올려가지고.,,

사람들이랑 같이해서 재밋는거도 잇는듯..? 로아나 좀보이드나... 같이하는 사람들이 다 유하기도 하고 이상한사람도 별로 없고.

걍웃기고 귀여움

 

근데 약간 그런건 궁금하긴함

저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거. 재밋는사람이라고 생각햇으면 좋겟음. 나 솔직히 센스 미쳣음. 말 하나 안놓치고 다 드립침

 

 

당연히 노란색이 나임

 

센스 미쳣다 하면서 캡쳐뜸.ㅎ

 

 

 

 

 

 

아무튼 겜하면서 ㅈㄴ 웃겻던 순간이 몇개있는데 친구가 딱 정리해준게 잇는데 함 찾아보고 오겟음.

 

 

 

갠적으로 좀보이드 웃겼던 거 배스트 3 3위 제가 우겨서 없는집 찾으러 가는길 목소리 엄청 안좋은 은차 나 따라서 오는데 집이없어서 결국 차로 데릴러온 사건 은차(아픈목소리로):  모야아...진짜 아무것도 업짠아 뭐임....  2위 경찰서 턴 총친자 목소리 겁나 신나서 이제 끄자는데도 들은체안하고 총돌리고 세팅하고 탕탕쏘고 난리남 1위 절실한 좀도둑 차 좀비로 둘러쌓여있을때 자기가 어그로 끌겠다고 나와서 차에붙은 좀비 막 밀치면서 뛰다가 혼자 넘어지고 구르는데  좀비들이 본체도안할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기준으로 작성된건데 ㄹㅇ 다웃기긴햇음

 

3위부터 말해보자면 좀친이 ㄹㅇ 유명한 길치임..ㅎ 근데 무슨 좋은 집잇다고 해가지고 따라갓는데 분명 수풀사이에 잇다던 좋은집이 영영나오지않는것임...

그렇게 기차역까지 가게된 사연..

 

 

 

 

 

 

 

 

 

우리가 가려던곳

 

 

 

ㅈㄴ 헤맨곳

 

 

원래 가려던곳과 ㅈㄴ 풀숲에서 힘들엇던곳 거리

 

같이하는 사람들이 차도 없이 어케 거까지갓냐고햇음

근데 나도 의문임 ㅎㅋ

 

 

 

 

 

 

1번도 ㄹㅇ 웃겻는데

초반에 좀비 ㅈㄴ 무서울때 차타고 어디 털러가서 무서운나머지 차에 먼저 타잇엇음. 근데 차에 좀비들이 막 달려들면서 진짜 차를 완전 둘러싸고잇는것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자가 탈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좀도둑님이 그거 차에 달라붙은 좀비 어그로좀끌어보겟다고 차에 달려드는데 그저 패-싱...

좀비들이 이악물고 안보던데ㅎ 그상황이 진짜 ㅈㄴ 웃겻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주겟다고 차에달려드는데 도움이 안됨

 

 

->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자리옮겨가지고 운전하면됐던듯 근데 이때는 자리옮기기 몰랏음

 

 

 

아무튼 이제 또 새 서버 시작할거같은데ㅎ. 이번엔 제발 행복농사하길

 

 

 

비밀이긴한데 혼자 몰래 나가가지고 앰플좀비도 죽이고(나중에 누구 약올릴생각) 쓰레기봉지 다 수거해서 빗물받이공장만들어 놓을 준비하고..진짜 내실 단단하게 햇는ㄷ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