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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7

by 청은차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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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겟네.,

 

졸려죽겟는거 치고는 요즘 수면패턴 좀 망가져서 맨날 2시쯤에 자고있다. 더 깨있을수있는데 2시쯤되면 '아 이제 잠들어야한다' 는 압박감에 잠드는거기때문에 자기위한 노력이 필요함.

요즘쓰는 방법은 유투브 보다가 알게된 방법인데 나름 유용한거 같아서 추천해보려고 한다.

 

 

 

1. 일단 무작위 단어 하나를 생각한다. 영상에서 예시로 들어준 단어가 "고구마" 였기 때문에 고구마로 시작하는편ㅎ

 

2. 그리고 각 음절의 앞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한다.

 

고 -> 고추장
구 -> 구마유시
마 -> 마을버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한 단어를 2. 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마을버스

마 -> 마요네즈

을 -> 을지로
버 -> 버튜버
스 -> 스웨덴

 

이런식으로 이어가는건데

 

왜인지는 모르겟지만 진짜 잡생각이 없어지면서 잠이온다.

근데 여기서 생각이 없어지고 몽롱해지면 그대로 자면 되는데 내 특성인지 뭔지

 

마.. 요네즈..을...........지로......버..........튜.,.........버(몽롱)  < 이럴때 그냥 자면 되는데

 

마.. 요네즈..을...........지로......버..........튜.,.........버(몽롱) .......아제시어뭐였지마을버스스....웨덴..?은 좀 어렵고 스포츠....

스위스..포...트나이트... 츠...바사...

 

이런식으로 중간에 제시어를 다시 생각하면서 잠에서 살짝 깸

 

 

그래서 방식을 다르게 해봤는데 이게 더 잘 맞는거같다.

 

 

1. 일단 시작은 동일하다. 단어 하나를 생각하고 그 단어의 각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를 떠올리는것.

 

 

고 -> 고추장
구 -> 구마유시
마 -> 마을버스

 

(이제 고추장 구마유시는 고정이라서 바꿀수없다. 구마유시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디서 들어봐서 계속 말하는데 요즘 신세 많이지고 있음다 감사ㅎ)

 

2. 그치만 이제 여기서 이어지는게 달라진다. 그냥 떠오르는 생각대로

 

마 -> 마을버스..

을 -> 을지로..

 

에서 지로 시작하는 단어가 먼저 생각났다면 그냥 "버" 로 안가고 을지로에서 빠진다.

 

지 -> 지구본

구 -> 구마적

본 -> 본드걸

 

드 -> 드라이기

라 -> 라일락

일 -> 일박이일

 

 

이런식으로 그냥 생각이 계속이어지게끔 아는단어로만 쭉 이어가는거임.

 

고구마...고추장..구마유시...마을버스..마요네즈..을지로..지구본...구마적....마요네즈...요네즈켄시...네네치킨..치즈볼....즈마장...마법사....법과정치...

 

무슨 구조인지 이해가나..? 아무튼 중요한건 생각이 끊기면 안되는부분임.

 

 

근데 저렇게 하면서 그냥 끝말잇기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깐들어가지고 끝말잇기를 좀 해봤는데 또 그건 저만큼 몽롱해지지않는다.. 뭔가 다른게 있나?

 

 

아무튼 저걸 계속하다보니 몸이 저걸 루틴의 하나로 받아들였는지 이제 진짜 고구마... 고추장... 구마유시<여기서 잠이 확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구마유시님. 제가 당신이 정확히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추천이라고 써놨는데 내 주변에는 진짜 말도안되게 잘자는 친구들만 있어가지고 이해못할수도잇겟다.

 

ex) 100에서 -1을 하면서 숫자를 세면 잠이온다는 꿀팁이 있음 -> 근데 90을 못넘기고 잠들음

나의경우 -> 잠이 올거같기도 한데 몽롱해지면서 숫자를 빼먹는 순간 잠이 깸

(삼십칠...삼십육..삼십..사..아 삼십오빼먹었다. < 이순간 걍 깨버린거라고 보면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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