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TRAVEL37 2307_서울 창신동 창창, 카페 테르트르, 동묘 구제시장 다녀왔다. 원래 5월이었나 6월에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저번주에나 다녀왔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다녀왔고 딱 오픈시간인 12시 30분타임으로 다녀왔는데 2명이 갈거면 실내 창가석을 강추한다. 뷰가 좋음. 그리고 워낙 오르막길이라서 걷기보다는 마을버스를 추천한다. 종로03번을 타고 낙산삼거리에서였나 내려서 걸어갔는데 나는 길을 잘 찾기때문에 그냥 잘 찾아갔다. 그런데 워낙 골목골목이라서 길치라면 차라리 택시를 타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 예정시간보다 훨씬일찍 도착했는데 창창은 10분전 오픈 이런거 없이 정시에 오픈하는 타입이었다. 주의요망 일단 들어가면 풍경이 좋아서 사진찍고싶어질수있는데 꾹 참고 먼저 들어가서 음식 주문 먼저 하고 사진찍는게 나음. 진짜 이국적인 느낌이 나긴했다. 해질녘.. 2023. 7. 10.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