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182 WHEN_20 2025.01.15 - [ABOUT/WHEN..?] - WHEN_19 WHEN_192025.01.15 - [ABOUT/WHEN..?] - WHEN_18 WHEN_182025.01.14 - [ABOUT/WHEN..?] - WHEN_17 WHEN_172025.01.14 - [ABOUT/WHEN..?] - WHEN_16 WHEN_162025.01.10 - [ABOUT/WHEN..?] - WHEN_15 WHEN_152025.01.10 - [ABOUT/WHEN..?] - WHEN_14 WHEN_142025.01.09 - [ABOUT/Wchungeuncha1.tistory.com 19년도면 이제 좀 생생해서 아예 19년도 게시판으로 가도되지않나 싶기도 함.보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19년도 게시판에 올려야.. 2025. 1. 16. WHEN_19 2025.01.15 - [ABOUT/WHEN..?] - WHEN_18 WHEN_182025.01.14 - [ABOUT/WHEN..?] - WHEN_17 WHEN_172025.01.14 - [ABOUT/WHEN..?] - WHEN_16 WHEN_162025.01.10 - [ABOUT/WHEN..?] - WHEN_15 WHEN_152025.01.10 - [ABOUT/WHEN..?] - WHEN_14 WHEN_142025.01.09 - [ABOUT/WHEN..?] - WHEN_13 WHEN_132025.01.03 - [ABOUT/Wchungeuncha1.tistory.com 구운파인애플을 실어합니다. 하이님과 절에감하이님이 언니썰 말해준게 문득생각나네요 등산하는데 이상한사람있다그.. 2025. 1. 15. WHEN_18 2025.01.14 - [ABOUT/WHEN..?] - WHEN_17 WHEN_172025.01.14 - [ABOUT/WHEN..?] - WHEN_16 WHEN_162025.01.10 - [ABOUT/WHEN..?] - WHEN_15 WHEN_152025.01.10 - [ABOUT/WHEN..?] - WHEN_14 WHEN_142025.01.09 - [ABOUT/WHEN..?] - WHEN_13 WHEN_132025.01.03 - [ABOUT/WHEN..?] - WHEN_12 WHEN_122024.12.27 - [ABOUT/Wchungeuncha1.tistory.com 뭘 새로 만들어야한다는건.. 너무 어렵다.,, 나는 19년쯤 되면 소소한 부분말고는 어느정도 기억에 남는 기억들인데 님.. 2025. 1. 15. WHEN_17 2025.01.14 - [ABOUT/WHEN..?] - WHEN_16 WHEN_162025.01.10 - [ABOUT/WHEN..?] - WHEN_15 WHEN_152025.01.10 - [ABOUT/WHEN..?] - WHEN_14 WHEN_142025.01.09 - [ABOUT/WHEN..?] - WHEN_13 WHEN_132025.01.03 - [ABOUT/WHEN..?] - WHEN_12 WHEN_122024.12.27 - [ABOUT/WHEN..?] - WHEN_11 WHEN_112024.12.26 - [ABOUT/Wchungeuncha1.tistory.com 어어 나 무두절저장 꼬여가지고 이번 편 올리려다 보니까 옛날사진 개많이 발견해서 한참웃다옴 사진 모음에서의 19년이 다가옴 크.. 2025. 1. 14. WHEN_16 2025.01.10 - [ABOUT/WHEN..?] - WHEN_15 WHEN_152025.01.10 - [ABOUT/WHEN..?] - WHEN_14 WHEN_142025.01.09 - [ABOUT/WHEN..?] - WHEN_13 WHEN_132025.01.03 - [ABOUT/WHEN..?] - WHEN_12 WHEN_122024.12.27 - [ABOUT/WHEN..?] - WHEN_11 WHEN_112024.12.26 - [ABOUT/WHEN..?] - WHEN_10 WHEN_102024.12.19 - [ABOUT/Wchungeuncha1.tistory.com 수원에 놀러갔음 약간 늦은시간에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이때는 음주인간이었어가지고 같이 술안먹어줘서 서운 2번인.. 2025. 1. 14. 2025_4 전에 말했던 아기있는집에 놀러갔다.그 아기는 진짜 ㄹㅇ 순한편이라 어디 꿍 해도 울지도 않고 ㄹㅇ 순둥함..ㅜ보통 사고흐름은 '내 자식이 아니라도 예쁜데 내 자식이 있으면 얼마나 예쁠까?' 라고 한다면나는 그냥 '내 자식아니라도 이렇게 예쁜데 그냥 내 자식이 아니라도 키우면 안되나?' 싶었음. 유명한 심리테스트 중에사막을 건너야하는데 원숭이, 새, 뱀이 있으면 어떻게 데리고 갈거냐는 질문에 원숭이는 놓고가고(별로 마음에 안들음)새는 어깨에 올리고뱀은 몸에 감고간다고 했던 인간이라서 (원숭이:배우자 / 새:자식 / 뱀:돈)배우자는 굳이 필요없지만 애기는 있으면 좋을것도 같다. 물론 최근에 애기가 아파서 벌어진 썰을 듣고는 금방 마음을 접었다. 나는 그걸 못해낼거같음.대처 못하는건 둘째치고 그거는 온전히 육.. 2025. 1. 13. 이전 1 2 3 4 5 6 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