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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지금 하고있는게 너무 많음
완벽히는 하지못해도 이거 다 하고있는 내체력을 응원해야겠다.
1. 직장
- 월~금(9 to 18)(바쁠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야근함)
- 달에 한번 회식도 빠지지않음
2. 운동
1) 수영
- 주 3회(6:00(기상시간) ~ 8:30(준비하고 회사도착하는시간))
2) 스쿼시
- 주 2회(18:00 ~ 20:00)
3. 게임
1) 핸드폰게임
- 픽셀히어로(하루에 1시간은 넘게 하는듯)
- FAKE FUTURE(30분)
- 무슨 쓰레기게임(30분)
2) 컴퓨터게임
- 로스트아크(요즘 남는시간엔 로아함)
4. 블로그
- 틈날때마다 게시글올림(요즘은 일 많아서 대충하긴하지만ㅎㅎ)
5. 약속
- 주말마다 주로 1박2일의 약속이 있는편
- 한달에 한번이상 본가방문
- 주말약속이 차있어서 평일에 약속잡기도 함
6. 시청각컨텐츠
- 넷플릭스 나오는거중에 흥미있는거는 챙겨봄
- 웹툰(평행도시보세요 제발~)
- 유투브(쇼츠중독)
7. 관리
- 미용관련해서 달에 한번씩 다니는중
멀티인간이라고 봐야겠다.
일관련 연락도 ㅈㄴ 많이하는데 주말약속 관련 연락도 계속하고 게임얘기도 계속하고 그냥 뭔가 자극의 연속이라고 해야하나? 가만히 있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주말을 만들면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그냥 어디라도 돌아다니는게 나은거같다.
아 이와중에 차량수리도 다 받고 장도보고 그랬다.
내가 안한거는 치과가는것뿐임.. 가긴가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ㅎ
일안된다 그냥 가야지ㅎ(야근중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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