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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3

2023_28

by 청은차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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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쉬게되어가지고 12~15일까지 쉴 수 있는데. 약속도 안잡아놔서 정말 여유롭게 놀 생각임

친구들이 로아하자고 하던데 이상하게 검은사막이 땡겨서 검은사막을 깔아볼까한다.

 

주말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긴했지만 커피안먹기가 계속 진행중이라 여러가지 꽃차를 마셔보는중이다. 근데 진짜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다.

국화차 펜지차 벚꽃차 맨드라미차 머시기 아무튼 진짜 무슨맛인지 모르겠는데 우선 먹는중..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제발 아무 탈 없으면 좋겠음. 비오는거 싫다.

 

국화차 진짜 맛없다.

이게 뭔맛이냐

 

지금 우선 차량점검예약해야하고.. 생필품은 다 구매했고..또 뭐해야하더라?

 

아니 내가 진짜 애용하는 곰팡이제거제가 있는데 단종된거같다. 왜지? 내가 더 샀어야했나 

 

 

이건데 진짜 좋다 젤타입이라서 타일에 짝짝달라붙고 곰팡이도 금방제거됨.

매번 3개정도 사서 다 쓴다음에야 구매했는데 이번에 다 써서 구매하려고 하니까 검색이 안되네..?

돌아와요 홈스웰...

미친놈아 돌아와..

내 곰팡이는 어떻게 하라고.,,

곰팡이 유목민이 되어야한다니 서러워서 살겠나..

 

아..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었다.. 곰팡이제거제 뭐써야하나

락스로 모든걸 해결하기는 좀 어려워서 제거제가 있어야하는데....

우선 저렴한거 위주로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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