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 [ABOUT/WHEN..?] - WHEN_20
취직 라이프 고
전회사는 일은 개빡셋는데(맨날 야근해가지고 6시에 퇴근하는날이 적었다. 주말출근도 일상이었음.) 사람들은 다 좋아서 친하게 지냈던거같다.
원래 공공의 적이 있으면 친해진다고 대표가 또라이엿기때문에 다같이 욕하면서 친해진듯 ㅎ
지금회사는 일은 확실히 편하기때문에 + 내가 인간이 싫어지면서 사람들과는 교류하지않음.
무려 팀장님 생일파티를함
개쓰레기 cj 밑에 있다가 일하려니 어떤 팀장님이든 그거보다 나았지만 확실히 저때팀장님이 이것저것 잘알려주고 좋았었다. 물론 일도 제일 많이 해가지고 야근 안하면 눈치줌 ㅜ
밥이 잘나왓음
딱 남초 회사 좆소의 밥
고기반찬 개많이 나옴
좆소 특 : 개키움
하지만 커엽죠? 힐링됨
헬스장가는길에 발견한 오리
(아직 차없음)
5번은 갔나? 싶은 헬스장
근데 변명해보자면 입사초부터 야근이 너무 많아서 갈수없엇다 ㅜ
봉숭아물을 들여봤읍니다.
술먹으러 다녓고요 ㅋ;
저때당시에도 9살이었으니.. 떠낫으려나ㅜ
ㅜ
차 생길예정이라 저장함 ㅎ
식당이모 음식솜씨 미쳣음 ㄹㅇ
친구와 편의점에서 한잔 ㅎ
또 사노하;
저 보해소주가 ㄹㅇ 맛잇음.. 소주맛 덜난다고 해야하나 저당시에는 취급하는곳이 엄청 적어가지고 사사노하 가서만 먹을수있었다.
그래서 많이갔나봄
하도 먹어서 나온 서비스;
해장햇고요
카페에서 책읽기
예술가들은 왜 압생트에 미쳐있을까?
베이스 한달가량 다녔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학원접는다캄; 그러고는 온라인수업하려면 받게해주겟다고 함; 근데 원래 학원비보다 비쌈; 알렉스.. 잘잇나요?
ㅇㄴ 물 와장창한 썰 왜이렇게 많음 ㅋ
한병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