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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WHEN..?

WHEN_20

by 청은차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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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ABOUT/WHEN..?] - WHEN_19

 

WHEN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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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euncha1.tistory.com

 

 

19년도면 이제 좀 생생해서 아예 19년도 게시판으로 가도되지않나 싶기도 함.

보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19년도 게시판에 올려야겟음

 

 

 

 

 

 

봄이엇따

 

 

 

 

 

 

말벌집 발견

 

 

 

 

 

산 사이에 있는곳 도로 지나가는데 산쪽에 풀려있던 닭들

 

 

 

낙곱새 처음 먹어본날
카라이라멘 맛잇어요
벚꽃시즌
가짜같아요(가짠가?;)

 

 

ㅇㄴ 소다 짜치네;

 

 

 

이쯤부터 돈이 떨어진듯 ㅎ

쿠팡알바를 다녔었다. 쿠팡알바썰을 남겨야지

 

 

 

 

 

친구네 집들이

 

 

 

 

 

고통의 원인의 숨을 끊는다!

 

 

 

 

닭발 또먹음

 

 

 

 

무슨꽃인지 모르지만 예쁨

 

 

 

 

 

실제로 일하다 빡치면 저러고 일함

 

 

 

 

 

 

청춘다방 첨가봄

 

 

 

 

취직 거의 바로 직전에 놀러간 안성팜랜드

 

 

아이스크림 굿
유채꽃시즌이엇읍니다
동물은 함상 참을수없죠

 

쇼츠관련 지식으로 저 큐브가 미네랄 큐브인가 뭐시기라는걸 이제는 알게됨..

 

 

알파카 만아요
덩그러니
토끼체험 필수

 

 

 

 

봄 풍경 죽이네요

 

 

 

 

취직하기싫어서 저장한듯ㅋ

 

 

 

매우 베리 꽃

 

 

 

 

 

 

아는동생과 치킨머금

 

 

커여워요..

 

 

 

 

 

 

 

 

 

 

 

 

한지축제감

예뻣음

 

(윗하이;)

 

 

 

 

 

 

술 개조아햇음;

 

 

 

 

 

슬러시메이커를 구매햇음

이래서 돈이 없나 ㅎ;

 

 

 

엄마아빠가 취직하라고 난리기도햇다

아니 저때 한 4~5개월쉬었을땐데 너무해

 

 

 

 

 

손목이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고요.,

 

 

근데 저거 한 2번받고 다른지역 취직되어가지고 더 못갓음

-> 내 어깨와 손목이 낫지않는 이유

 

 

 

 

 

 

 

마라탕

-> 이거 관련해서 얘기한적이 잇나 없나 모르겠는데

 

하이님 : 해산물안먹, 수상한고기들(곱창 순대 이런류) 안먹  이라서 짬뽕을 맛잇음을 모르는 친군데 또 매운거는 좋아하는터라서 그 짬뽕의 얼큰한 맛을 모르는게 아쉬웠다. 그리고 샤브샤브는 좋아함

 

그런데 내가 먼저 마라탕이라는 존재를 접한 후 

매콤 ㅇ

해산물이 안들어갔는가? ㅇ

샤브샤브느낌인가? ㅇ

 

이라서 완전 하이님한테 맞겟다고 생각하고 마라탕을 추천해줬음. 강남에 라공방이라는 음식점에 같이 먹으러 가기도 함.

근데 그때는 그냥 저냥 하길래 '취향에 안맞았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웬걸? 나중에 보니까 마라탕 덕후가 되어있는거임ㅡㅡ

 

내가 뭐 추천해줌 -> 안하거나 미적지근해함 -> 내가 그 추천해준 장르에 흥미가 없어짐 -> 갑자기 하이님이 막 보면서 관련 얘기함

 

이런게 몇가지 되어서 관련 카톡도잇음

 

아.. "추천" 키워드로 검색했는데 너무 많아서 찾기힘듦 ㅋ ㅅㄱ

 

 

 

 

 

 

 

 

용돈쓸뻔함;

 

 

 

결국

전편에서 말한 친구네 회사쪽에 마침 사람을 뽑는다고 해서 면접을 봤고 붙엇읍니다.

 

 

 

 

 

 

 

친구자리찍기

 

 

생일모임

 

 

나이스한 하늘

 

 

꽃양귀비

 

 

 

 

 

 

 

 

이때부터였을까...? 퇴근하고 기숙사들어와서 맥주한캔씩하는걸로 혼술을 시작함...

연두부랑 맥주라니 ㅈㄴ 혼자사는 아저씨들 먹을거같음

 

 

 

 

 

 

 

 

회사 선배이자(ㅎ) 친구가 데리고 가준 맛집

 

 

 

 

 

 

랭면 못참죠

 

 

 

 

 

 

 

 

 

 

 

 

 

친구가 나 긱사쪽 놀러와서 갔던 음식점과 카페

(윗 하이ㅋ;')

 

이때는 차가 없어서 하이님이 운전해줌

 

회사가 좀 산위에 있어가지고 차없으면 불편했는데 (셔틀이 있긴한데 출퇴근시간에만 있어서 야근하면 카풀해야했음) 하이님이 회사->본가 가는 방향중에 우리회사가 있어가지고 본가쪽갈때 하이님차 얻어타기도함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겟음

 

 

 

 

 

 

 

 

 

 

 

아 맞다 베이스도 배웟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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