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 [ABOUT/WHEN..?] - WHEN_12
재촉하는분이 있어서ㅎ;
그 내가 증오하는 팀장 이렇게 생김
ㄹㅇ 증명사진;
오피스텔 냥이가 새끼를 낳앗다 커 엽 게 말 야
당첨된거 신기해서 찍어본.
저거는 종종함. 복권류중에 젤 재밌음.
해나 사서 직접해봄
저거에 집착했음.
몸에 그림그리는거 아무렇지않아하는편
고디바 먹어봄
기프티콘으로 먹은듯
맛잇었음.
저날 강남거리를 거닐었는데
빌딩숲 그자체였다.
근데 나는 확실히 빌딩숲보다는 그냥 자연숲이 훨훨훨 좋은듯
룸메랑 해먹은 파스타와 리조또
맛은 잘 기억안나는걸보니 그냥 무난햇던듯
저때가 첫자취라서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던거같다. 서울사는김에 좀 많이 돌아다닐걸.,, 근데 초년생이라서 돈도 없고.. 사는데 드는 돈이 많아가지고 밖에서 사먹기보다는 집에서 많이 해먹었던듯.. 열라면을 진짜 많이 끓여먹엇다;
근데 라면은 열라면이 갓임 솔직히
저는 지금 김피곤입미다.,
하바웰이 한 스타듀밸리
저시절은 오덕할 오 인가
팀장이 존나게 싫어가지고 이런짤들이 많다 제발 죽었기를 CJ야
진짜 제발로 뒤졋기를
이미 뒤진걸로 알고있긴한데(아님) 고통스럽게 죽었기를
저때 ㄹㅇ 나 정병걸려있으면 다 너때문이엇음 씨발아
와중에 아이패드를 샀었다.
핸드폰은 구리지만 아이패드를 들고다니는 여자.
근데 저거도 이제 오래되어가지고 구려졌다. 하지만 깔끔하게 써서 오히려 빈티지 느낌
하바웰 제주도 가려고 일정짰음.
약간 저때 팀장 혐 MAX 일때다
친구와 함께 갔던 러쉬 스파
이런곳에 큰돈써본게 처음이었음.
향기가 엄청 좋았던 기억.
그리고 저기서도 간지럼 엄청타가지고 해주시는분이 계속 괜찮냐고 물어봣던 ㅜ
그야말로 미친하늘
잘 놀러 다녓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