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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WHEN..?

WHEN_14

by 청은차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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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 [ABOUT/WHEN..?] - WHEN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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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했다 22

 

 

 

 

 

 

 

 

해나로 이것저것 해보고있었음.

 

 

 

 

 

 

전화가 무서운 사회초년생

이제는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는데 저때 일햇던 회사가 약간 공무원들이랑 일하는 그럼 일이었어가지고 그게 괜히 무서워서 대본적어서 전화햇던거같음.

 

지금은 뭐 사기업이라서 걍 막말함. 나쁘게 말한다는게 아니라 능청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내가 보낸거 업체에서 못한다고 찡찡대면 "에이~ 부장님 잘해주실수있잖아여~ㅎㅎ 다음나갈때는 작업 쉽게끔 수정해놓을게여~" 함

 

 

 

 

묵사발 좋아하시는분?

일단 저요ㅎ

 

아.. 지금 존나 땡기네 묵사발

존..나게 맛잇겟다..

 

 

 

 

 

 

 

 

매일매일이 개열받아가지고 이렇게 써놓고 지우고를 꽤나 햇음 ㅎ

늙은게 깝친다니까 < 라고하는 이십대후반의 패기

 

 

지금은 내가 늙어서 깝치는중 ㅎ

 

 

 

 

 

 

   

 

룸메랑 밥먹을때 거의 잘 안나가먹고 거진 해먹었는데 간만에 나가서 먹엇던 김치전

아니 김치전도 존나맛잇어보이네 ;;; ㅅㅂ... 배고파용 ㅜ

 

 

 

 

 

내가 흘린 음료수를 주워먹던 벌

저게 음료수의 표면장력이 실시간으로 사라지는게 보여서 신기햇다.

 

 

 

 

 

 

 

서울에서 개 좆같은 평일을 보내고 주말에 집에가면 대비마마자세로 날 반겨주던 고양이

 

 

 

 

 

 

 

 

 

한강근처살면서 정작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가지고 놀러갔던 한강.

룸메랑 갔는데 집까지 올때 걸어왔던게 기억에 남는다.

ㅈㄴ 배고팟던거랑

화학냄새 막 나던 배드민턴채랑

 

 

 

 

 

 

그리고 전편에서 예약해뒀던 제주도 여행은.. 태풍으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됐나? 그랬고 배타고가는 일정까지 고려해보려했지만 그냥 안가기로 함.

 

 

 

 

 

 

 

   

 

그래서 대신 다른곳을 갔음.

 

 

 

 

고양이 정원이엇나? 아무튼 김포쪽에 고양이 카페

 

 

 

 

 

 

귀여운 고양이들.

 

 

 

 

 

한강쪽 산책도 했다. 날씨가 무지 좋았던.,,

 

 

 

 

 

고양이 카페에서 실컷보고도 고양이보면 못참는

 

버드나무 조아효~

 

 

 

이날 무슨 삼겹살먹엇는데 애매한 시간에 갓던게 생각남

 

 

 

 

 

 

 

 

지금도요 ㅎ

 

 

 

 

 

 

휴일인데 출근해서 플렉스 용으로 삿음

스벅이 가까워서 좋았다 저 회사는

 

 

 

 

 

 

 

 

생일날 야근하고 집으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적은 햅삐벌쓰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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