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까스
생선까스가 맛이없다.. 좃됨
12개 잇는데 1개먹엇는데 별로 맛없음
간이 안되어잇다고 해야하나?
맛소금이라도 뿌려먹어야겟다..ㅎ
일해야하긴 하는디 이따 2시에 야구 올스타전 티켓팅할거라서 떨려하는 중이라 일 못하겟다 45분만 놀게요 먄함다?
아 미친 일햇네;;
어제는 동네주민들이랑 참치를 먹었는데 진짜 존나 맛있음
영롱 그자체
숙성참치라서 진짜 맛있다. 회 못먹는 이**씨가 불쌍하네요
아무튼 저거랑 청하랑 먹고 오늘 6시에 일어나서 수영갔는데(나도 내가 놀라워)
수영하는 도중에 화장실가고싶어서 죽는줄알았다. 근데 막상 수영끝나고는 화장실 안갔음.. 진짜 내 맘은 몰가?ㅎ
그래서 수영전날에는 진짜 뭐 안먹기로 다짐함
얼마나가나 보자!
주말엔 서울을 간다. 리뷰나 좀 올려볼까? 동묘가서 구제옷살건데 얼마들고갈지 고민된다.
돈이 없기때문에..! 티셔츠 2개는 사고싶은데.. 흠..
바람이 많이 부네...창밖풍경이 농협은행
내일 점심은 창신동에 창창이라는 곳인데 홍콩분위기래서 기대된다. 해외가고싶네..쩝..
뭔가 추운지방아니면 사막에 가고싶다. 이거 관련해서 옛날 블로그에 글올린적있던거같은데.. 알아보는사람이 있으려나ㅋㅋ
뭔가 사막에 가는거에 로망이 있다. 사막에 누워서 별보고싶음. 모래가 눈에 들어가는건 싫으니까 고글을 껴야겠다.
예매까지 얼마 안남아서 헛소리 엄청 하는중..ㅋㅋ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부산가면 뭐먹지? 원래 여행갈때마다 단벌신사인데 이번여행에서는 옷을 좀 챙겨가볼까 생각중이다. 베트남갈때도 진짜 옷을 최소화해서 갔었는데 덥다보니까 모든옷이 땀에 젖어서 두번입을수가없는 상태였다. 빨아입는건 고려하지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빨아입엇었음..
그 기억이 좋진않았어서 이번에는 갈아입을수있는 여분옷을 챙겨볼까 생각중이다. 짐 무게가 제일 걸리는 부분이지만 계획 및 동선상 짐들고 이동하는 루트가 적어서 괜찮을듯? 아 우선 예매 성공해야해.. 개떨려..
그러니 이만 글을 줄이겟다..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