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죽겟네
코에잇는 열감은 언제사라질까? 불편한디..
그래도 많이 나은게 느껴지는게 손에 혈색이 돌아왔다. 화요일에는 진짜 혈색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내가 내손보고 스스로 하얗다고 느끼는 경우가 매우 적은편인데 뭐야 왜이렇게 하얘; 라는 생각이들정도엿음
원래 말단부로 열이 잘 전달되는 편이라서 혈색좋은데 손이 차가운거도 아니고 따뜻한상태에서 혈색 하나도 없어서 뭔가 상아색이라고 해야하나 ㄹㅇ 가짜손같아서 좀 소름이엇음.
등촌먹으면 나을거같은데요..ㅎ
식욕이 돌아와서 다행. 많이는 못먹어도ㅎ;
월요일부터 식단일지를 보자면
월점 : 회사밥
(스쿼시 갓는데 상당한 피로를 느꼇지만 일단 햇음. 상당한피로 < 회사일때문에 힘들엇던거임 계속 현장잇고 그랫음)
월저 : 힘들어서 그냥 자려다가 갑자기 나가사키짬뽕땡겨서 먹음(인데 2입먹고 버린) < 이부분에서 체햇나 싶엇다
+ 상온에 방치된지 한참된 물먹음
(자려는데 속안좋아서 계속깸 뭔가 몸이 이상하다고 느낌)
화요일 < 몸상태 이상한걸 느낌
화점 : 잤음
화저 : 편의점 오뎅과 주먹밥
수요일 < 쉼
수점저 : 타로버블티+자몽자스민티
-> 이부분은 아픈상태에서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명해보자면 하루종일 잠만자서 영양소를 보충할필요가없엇고 음료말고는 뭐가 안들어가는 아픔이엇읍니다.
목요일
목점 : 회사밥인데 아직 상태안좋을때라 국에밥말아서 몇술
목저 : 뭔가 매운크림맛땡겨서 크림짬뽕(물론 많이는 못먹은)
금요일
금점 : 회사밥(잘먹)
금저(예정) : 포케먹고싶은데요 ㅎ;
그러고보면 내 식생활에 잇어서 회사밥부분이 매우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잇는듯 나름 한식이고 탄단지 잇으니께. 그리고 이상하게 팝콘이 땡기는데 뭔가 이유가 잇을까? 가만보면 쏠티한 맛을 땡겨하는듯 이유잇나 탈수가능성때문인가..흠..
나카사키맛
오뎅국물맛
팝콘맛
크림짬뽕맛
ㅇㅣ렇게땡겻는데 뭔가 쏠티시원매콤부드러운...
월요일저녁부터아팟는데 금욜까지 이러고잇으려니 좀 짜증나기도한다 약속도잇엇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