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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4

2024_46

by 청은차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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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리차만이 나한테 안정을 준다

힘들어.,,

 

 

 

틴에이지 바운티 헌터스인가 보는중 크리스챤 기반이라 약간 선민의식이랄까 애들이 잔잔히 돌아잇는게 웃김.

 

 

아 뜨끈한 보리차 ㄹㅇ 쩌네(리필함) 다 낫는다 다 나아

입맛도 없는데 맛없는(하지만 티내진않음) 회사밥 때려치고 보리차만 주구장창 먹고싶네

그치만 고통스러웠던 위아픔이 이제야 좀 사라졌으니까 혹시나라도 위에 안좋은짓(빈속에약먹기)은 안할생각

 

 

 

물 개많이 먹엇는데 (심지어 따뜻한물) 화장실을 잘 안가서 신기해서 지피티 물어봣음

 

 

 

놀랍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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