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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4

2024_41

by 청은차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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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미드 재밋게 본 썰에는 댓글안달아주면서 블로그챌린지에 시비거내ㅡㅡ

일주일동안 머리빠지게 일하고잇엇는데 지금 다 날아가서 허무함..

근데 익숙하다.. 하지만 익숙하더라도 잠깐의 허무함마저 못느끼진않음

 

 

쓰레기게임 쿨타임차서(리뷰올린 쓰레기게임들 다 하고있는데 레벨이 오르다보니까 레벨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어가지고 15분정도면 다 할수잇게됨) 새로운 쓰레기게임을 다운받았는데 쓰레기가 아니라 갓겜이라서 돈주고 다운받았다. 시간나면 게임리뷰로 남기겠음.

 

근데 ㄹㅇ 갓겜이라서 오늘 점심에도 잠을 이겨내고 게임을 햇다

 

 

 

업무적으로 내가 잘 해낸부분인데도 괜히 무시당하고 깎아내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인상이 매서운인상은 아니고 약간 어리게 보일수있는 편이라서 괜히 외부사람마주칠때 신경쓰인다. 말한이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예전 회사다닐때 진짜 ㅈㄴ 개같앗던 팀장이 나한테 44살인가 하는 사람 행세 시킨적이있어서(아니 씨발 말이 안되는데 그 등신새끼 씹새끼)(급발진 ㅈㅅ한데 암튼 존나 싫음 죽엇겟지 그새끼) 아무튼 그거도 트라우마인지 뭔지 업무적으로는 어리게 행동하고싶지도 않고 어려보이고싶지도 않음.

 

 

 

근데 잠을 이상하게 잤는지 입가에 뭔가 흉터같은게 생겨서 인상 쎄보여서 좋음.

약간 어디 찝힌거마냥 자국이 있는 상태인데 지금 3일째 안없어지고있어서 이제는 좀 걱정된다.

뭐 없어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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